트와일라잇 시리즈 에드워드 역으로
원작자가 강력하게 밀었던 배우
에드워드 컬렌 역할을 위해 수천명이 오디션을 봤는데
원작자인 스테파니 마이어가 아주 강력하게 헨리 카빌을 푸쉬했다고 함
어느정도였냐면 '헨리 카빌이야 말로 완벽한 에드워드'라고 표현함
오디션 한창이던 2천년대 중반에 헨리 카빌은
무명중에 무명이었는데 작가의 안목이 신기할정도...
다만 영화 제작측에서는 고교생설정에 비해 많은 배우의 나이(당시 25세)와
자신들이 생각한 에드워드와는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성사되진 않았고
헨리 카빌도 다른 작품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드라마 튜더스에서 망나니 귀족 청년에서
노련한 중신으로 변하는 연기를 뛰어나게 소화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음
트와일라잇에 캐스팅되었다면 더 빨리 출세할 수 있었겠지만
운이 따라줘서 다른 루트로 성공하게 되었으니 헨리 카빌 입장에선 그나마 다행
그런데 2021년 기준 스테파니 메이어가 헨리 카빌을 포기한건 아니라서
만일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리부트된다면
헨리 카빌이 칼라일 컬렌 역할(에드워드 양아버지)을 맡아주길 바란다고..
원작가가 생각하는 에드워드가 이 이미지가 아니었던 건 확실한 모양
헨리 카빌 어렸을때는 청순 느낌으로 존잘
이 느낌이면 이해가 되긴 한다.......
근데 에드워드 역을 하기에는 약간 너무 건강한ㅎㅎ 느낌은 있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