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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

Kiki |2022.08.30 07:32
조회 26,634 |추천 47
* 제가 퀸즐앤드 휴가 중 조깅한 곳의 풍경 사진을 올렸습니다. 다음 주 알요일에 마라톤 경기에 처음으로 참여하는데 일단 10km 하고 내년에는 21km를 도전할 거에요. 여러분도 운동하면서 좋은 추억도 만드세요*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키키맘이에요 ^^
큰딸과 같이 일주일 퀸즐랜드주에 휴가 와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 조깅을 했어요. 8년 전에 막내가 만 10살일 때 아이들 셋과 같이 왔었는데 지금은 그 때보다 산책로도 깔고 커피 맛도 더 좋아졌네요. 하지만 여전히 백인들만 찾는 조용한 시골 휴양지에요. 8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 가족만 아시안이에요.
그래도 저는 오랜만에 고향에 온 듯한 기분이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휴가를 와도 운동은 꾸준히 해야 건강을 유지해요.
내년이면 만 50살이 되는데 근력 운동도 조깅과 같이 틈틈이 하고 먹고 싶은 것은 먹지만 딱히 몸에 안 좋은 음식을 갈구하는 편이 아니어서 키 167에 몸무게 53-54kg을 유지하고 있어요. 둘째딸 낳고 체력이 딸리는게 느껴져서 그 때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해서 47kg에서 52kg으로 서서히 근육을 만들었고 셋째 아들 낳으면서 먹는 양도 운동량도 더 늘려서 지금의 몸을 유지해요.

운동은 밥을 세 끼 먹듯 규칙적으로 한다면 되려 운동을 빼먹으면 몸이 아프거나 기분이 찜찜해요. 그만큼 몸에 익숙한 루틴이 되면요. 하루 하루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수47
반대수41
베플쓰니|2022.09.05 10:07
다 훌륭한데 관종인게 이상... 호주 그 먼곳에 살며 한국 판에까지 풍경 자랑, 나 어데 놀러왔다 자랑, 몸매자랑,, 대체 왜? 그정도 잘살면서도 본인 스스로가 만족이 안되나? 남들이 봐주고 알아줘야 맘이 채워지면 스스로는 결핍된것임..
베플ㅇㅇ|2022.09.05 09:56
악플 단 사람들은 키키맘님의 멋진 생활이 부러워서 그런가봐요. 혹여나 마음에 담아두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호주경치 잘 보고가요 ^^
베플ㅇㅇ|2022.09.05 10:13
우와 풍경도 다 이쁘고 몸매관리 꾸준히 하시는거도 대단하네요!!! 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ㅠㅠㅠㅠㅠ
베플ㅇㅇ|2022.09.05 11:36
? 여기 댓글 왜이럼? 진짜 꼬인 인간들 많구나 ㄹㅇ
베플ㅇㅇ|2022.09.05 09:43
그냥 어이가 없다. ㅋㅋ
찬반ㅇㅇ|2022.09.25 04:05 전체보기
님 관종 맞아요.사진보면 님 포즈나 글들이 자랑처럼 보여요. 판분위기 모르시나봐요. 보통 이런글 보면 그러러니 지나가는데 오늘은 한마디 하고 싶네요.이왕 올리신거 다른사람 반응 신경쓰지마세요. 반응이 좋지않아 신경쓰인다면 님은 진짜 관종인거예요. 저도 운동오래하고 체지방이 완벽한 사람이지만...댓 자신없어서 올리지는 않아요. 신경끄시고 님 생활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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