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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사귀고 권유 유산, 버림받음. 공갈죄 운운하는 남자. 같이 복수해주세요.

갤인사이드 |2022.09.01 01:24
조회 1,171 |추천 0
사귄지 15년 된 남자에게 3년전 생일날 버림받았습니다.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이유는 가족이 아파서 간호해야 하느라 (24시간 간병이 필요한 병이라고. 물론 그럼에도 직장도 잘나가고 골프도 잘 치러다니더군요.) 시간이 필요하니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결국은 마음이 떠났나 혹시라도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지병도 없던 저희 아버님이 돌아가셨고.....그 남자에게 연락도 했지만 며칠이 지나서야 문자가 와서는 다른 사람한테 연락온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하아...  세상에 그냥 일반 동문친구들도 이렇게는 하지 않겠죠.그럼에도 헤어진 사이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등신천치죠.
갑자기 보내드린 아버님때문에 거의 1-2년을 폐인 같이 살았습니다.정말 사랑했던 아버님이고 평생 제일 존경했고 사회적으로도 명망이 있는 분이셨어요.
혹시나 하는 그에게서의 연락은 역시도 와있지 않고.. 전화를 걸면 받지 않았죠. 이런 지옥같은 세월이 2년반 가까이 지속되었습니다.남자가 번듯한 직장도 있고 해서 다른 스트레스나 위해는 가하지 않았어요. 그도 살아야 하니까.. 그리고 언젠가는 돌아온다 해서 3년간 참을만큼 참고 기다렸으나, 얼마전만 해도 좀만 기다리라 하더니이제와서 돌아오는 건 냉대와 협박 공갈하면 죄를 받을거라 합니다. 하하. 제가 뭘 했길래요? 혼인빙자간음죄가 없어진게 너무 아쉽네요.유산한 기록은 신사동 산부인과에 남아있구요.
그나마 내가 나이먹어 싫어진거 곱게 보내주고 싶었는데이런식으로 나오니우리나라에서 그리고 그 업계에서 얼굴 떳떳하게 들고 살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님들 방법을 알려주세요.모든 카톡과 통화내역, 그리고 집에 있는 물건, 사진이나 아파트 출입차 등록내역까지 전부다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열심히 일하면 밥은 먹을수 있어 댓가를 바라지 않습니다.단 그 인간이 뻔뻔하게 고개를 들고 살 수 없게 하고 싶습니다. 웃기게도 로펌 관련자입니다.(이사실은 안밝히려했으나 여러분들 반응이 너무 적어서요. 반응이 더 미미하다면 대표자라는 것도 밝히겠습니다.)최소한 제 잃어버린 시간들은 어떻게든 복수를 하고 싶습니다.지금에도 안된다면 그인간의 나중의 식구가 될 자식들의 취직이건 결혼이건 어디까지라도 가서 다 갚아주고 싶습니다.하늘에 보낸 유산한  제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서라도요. (우리 현상태를 고려해서 보내주자고한 너도 죄값 같이 받자. 물론 저도 그 죄값 지금하고 죽어서라도 다 받을겁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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