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배성우 주연의 드라마였지만...
배성우가 음주운전으로 인해 논란이 거세지자
당시 배역을 교체하기로 함
연출감독의 전작 <보좌관>과 같이 합을 맞춘 적이 있던 이정재
배성우와 같은 소속사였고 당시 확정기사도 떴지만...
또 다른 전설의 <오징어 게임> 촬영중이라
스케줄 협의가 어려웠음....
그리고 결국 이정재는....
다른 대타를 찾았는데....
부부이자 절친인 정우성
*이정재는 다른 캐릭터로 특별출연하였다*
같은 배역 다른 인물
긴 회차동안 나온 건 아니지만
정우성이 그것도 대타로 드라마 출연은
정말 오랜만이고 이례적인 일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가장 큰 수혜자는
오랫동안 남친 뒷바라지하다 결국 하룻밤사이 정우성으로 바뀐 김혜화
(참고로 배우 김재화의 동생이자, 김승화의 언니)
남친이 지긋지긋한 배역이지만 차마 정우성을 두고 숨실 수 없는 표정ㅋㅋ
사람들이 집에 TV가 고장났는데
집을 바꿔 준 느낌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