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오늘 오후 2시 30분경이였습니다...
학교 공익 근무요원으로 근무중인 저는 학교업무로인해서
우체국에 등기를 부치로 갈일이 생겻죠 ..
가기전에 계장님이 학교카드를 주시더군요
(우표좀 사오라고 7만원어치)
저는 날도춥고해서 (에이쉬x~지넨발없어~^^?나만시켜 ㅠㅠ)
이러면서 욕하면서 ~갈길 가고잇엇습니다.
드디어 우체국도착....
저는 당당하게 직원에게가서?
학교카드 내밀면서 외쳣습니다!!!
우표 칠만원어치주세요..!!!!
그러지 직원이 질문을...
어떻게드릴까요 ?
저는당황한나머지...
적당히달라고햇을뿐이고....
우체국 직원은 알아듣지 못햇을뿐이고....
적당히주세요^^
적당히주세요^^
적당히주세요^^
ㅅㅂㄻ왠지 직원의 날비웃는듯한표정....
난그저 이상황에서 쥐구멍이라도 찾아갖고
들어가고 싶엇을뿐이고...
그러더니 당황한 직원은 다시 질문 했을뿐이고......
배율은 어떻게드릴까요?
(저말은 30원 50원 100원 250원 섞어서 어케주냐는 말이엿는데..)
알아듣지 못한 나는...
골고루주세요^^
골고루주세요^^
골고루주세요^^
난무슨 순대나 떡볶이 시키듯이..
골고루 달라고햇을뿐이고...
이러자..당황한 직원은..
다시질문하길....
아니어떻게 드리냐구요 배율을 말씀하셔야지 드리죠!!!
하는말에 나는... 나도답답한 나머지..
친절하게 골고루 적당히주세요!!
라고 소리쳣을뿐이고...
그러자 주위사람들 날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기 시작햇을뿐이고..
나는 그런 시선이부끄러워서 냅다 뛰어 줄행랑 쳣을뿐이고..
뛰다 부끄러운나머지 턱을발견하지 못한나는..
야구선수 베이스에 슬라이딩 하듯이..
맨땅에 헤딩해서 아스팔트랑 부비부비 햇을뿐이고...
더부끄러운 나는 우표구입은 포기하고 학교로
눈물을 머금고 달려왓다는 TT★
흑흑..오늘일 너무부끄럽네요....
대한민국 공익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