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글올렸지만 닉네임을 변덕부리는 바람에 겉도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부턴 건빵이라구 해야징...
사실 별사탕이란 닉네임에서 힌트얻음....ㅋㅋ
근데 게시판 드나들면서 궁금한게 있는데여...예전에 계시판서 대활약 하시던분들중에서..
머 지금도 몇몇 닉네임이 예전부터 쭈욱 활약하고 계시지만....
예전엔 번개두 하구 그랬자나요...전 못갔지만...후기도 올리시고...
근데 왜 병든새댁님으로 활동?(쫌 웃긴가?)하시다 깜찍새댁으로 바꾸시고 재밌는 리풀다셨던분은 왜 안보이실까여? 혹시 또 다른 닉네임으로 바꾸고 열씨미 리플달구 계신데 저만 모르고 뒷북치는 건가요?
아 궁금해라~~~
근데여...제목에 왜 제가 저리 썼냐면...저 지금 맞벌이 중인데요..
나이가 올해 창창한 31구요...아직 애기는 엄꾸 올해 가질려고 생각중이고..
암튼 그게 문제가 아니고 남편이 회사를 옮기는 바람에 7시30분쯤 나가다가 지금은 6시 40-50분쯤 나가거든여? 덩달아 기상시간도 한시간정도 더 빨라져서 시계는 5시30분에 맞춰놓구 미적거리다가 40분쯤 일어나여...남편이 씻는동안 저는 아침을 차리는데여....예전회사에선 아침 안먹은 사람들끼리 라면을 먹을수 있는곳이 있어서 가끔 아침 못차려줘도 가서 먹으면 되니까 조금밖에 걱정을 안했거든여..
조금의 걱정이란 라면이라서 걱정했던거구여...
지금회사는 멀기도하고 식사할때가 없어서 아침을 꼭 먹어야해서 전엔 아침차려도 차리지 말고 더자라던 사람이 지금은 자기도 불안한지 차려달라고 부탁하더라구여..
저희는 둘다 토종식성이라 특히 제가 더 아침에 빵은 절대 못먹어여..
그래서 6시도 안되는 시간에 꼭 국과 함께 밥을 준답니다..
남편이 나가면 저는 그때 씻고 출근준비하고 나가는데여..
예전엔 7시30분쯤 나갔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남아서 아침먹은 설거지까지 다하고 7시30분전에 나가요.
제 출근시간이 두시간정도 걸리는데여...멀죠? 전철두번 버스한번....중간에 걷는시간도 만만치 않아요..
글읽다가 맞벌이 부부 아침밥 먹는 얘기가 나와서 갑자가 나 너무 부지란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여....ㅋㅋㅋ
청소두여 일주일에 세번은 한답니다...집이 좁아서 금방끝나지만....
저 부지런한거 맞죠? 그렇게 말좀 해주세요...남편한테 생색좀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