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육상 여신'으로 화제인 김민지 선수
최근 진행된 인터뷰
Q. 운동하면서 힘든 때는 없었나
"진짜 힘들었어요.
고등학교 때 선배 언니 한 명이 저를 유독 많이 괴롭혔어요"
"그게 선배 혼자만 괴롭히면 모르겠는데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함께 한 친한 친구가"
"제가 거의 왕따 취급을 당하니까
자기 수준에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저를 무시하고 말도 심하게 하고
같이 안 놀려고 하는 게 보였어요"
"저는 다시 잘해보려고 말도 걸고 했는데
결국에는 사이가 틀어졌어요. 정말 갑작스럽게"
"저는 힘든데 옆에서 친구가 도와주지는 않을 망정..
그래서 '내 사람이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Q. 많이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이겨냈나
"제가 좋아하는 운동인데 그 선배 때문에..."
(가끔 그 때 생각이나면 힘들다고 함...ㅠ)
ㅠㅠㅠㅠㅠㅠ
Q. 최근 굉장한 이슈몰이 중이다. 어떻게 지내고 있나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연락 많이 와서 바쁘고 힘들게 지내고 있어요.
운동에 지장 안되게 최대한 쉬는 날 위주로."
"사람들이 잘 모르시는데,
2019년 100회 전국체육대회 400m 1등이 저예요.
그 대회 이후로 (코로나 때문에) 전국체전이 없어서 아직 챔피언은 저예요"
(1등으로 보여줌! 존멋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