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안보이지만
의외로 육아난이도가 상당했다는 레드벨벳 웬디
웬디의 어렸을 때 일화를 몇가지 적어보자면....
*아빠 면도 따라한다고 면도기 갖고 장난치다가 혀베임
*데오드란트 핥아서 입 안이 거품으로 가득참
*김에 들어간 방부제 먹음
*엄마 진주목걸이 해체하고 코에 넣음
*여행 전날 시험있었는데 설렌다고 답 다 밀려씀
*여행가서 손 씻는 물이 마시는 물인줄 알고 벌컥벌컥 마심
*엄마 도와준다고 화장품 들고오다 전부 깨트림
*집에 보관 중인 엄마 웨딩드레스 입어보다 부욱 찢음
*유학가서 펑크족 친구와 친해져 반만 탈색하고 파마하고
렌즈에 화장 진하게 하고서 부모님 공항 마중 나갔다 부모님이 못알아봄
*미국에 살던 시절 밖에서 개똥밟고 와서 그 신발로 온집안을 돌아다님
(대청소를 일주일 동안 했다고...)
*그냥 하지 말라는건 다 하고 언니랑 맨날 싸움
어렸을 때 사진보면 장꾸 느낌이 가득하긴 함ㅎㅎ
눈만 떼면 사고쳐서 어머니가 항상 곁에 붙들어놓고 다녔다고 함
전화받는 사이에 사고치니까 전화도 못받을 정도였다고ㅋㅋ
그리고 지금도 가끔씩 장꾸같은 웬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