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정시 돌린거 후회 안한다 난 학창시절 보내면서 공부를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 없음 성적에 신경 끄고 살음 다들 하니까 깔짝거리긴 함 항상 4~5?6? 등급이었고 운 좋으면 찍어서 3 뜨는 애였음 그래서 정시를 도피처로 썼다
근데 고3 되고 1년동안만큼은 공부라는 걸 제대로 해본 것 같음 성적 가지고 울어보기도 하고 실력이 오른다는 거에 감격하기도 하고 남들처럼 높은 점수는 안나왔지만 내가 인생에서 공부라는 걸 이렇게 해봤다는 거에 의의를 둔다면 후회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