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니 아니고 그냥 가끔씩 알고리즘에 뜨면 보는 정도인데 요리도 잘하고 맴버들한테 잘해주는거 때문에 호감 생김. 애가 청약이라던가 뭐 재테크 이런 것들 아는거보면서 야물딱 진것 같았음. 근데 저거 사진 보니까 그냥 뭔가 슬프다고 해야하나. ㄴㅇㅌㅍ에서 매일같이 까는 아이돌들도 다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 그걸 가끔씩 정당화하는 것 같아서. 쟤도 엄청 까였잖아. 근데 저렇게 콘서트 끝나고 안겨있는 모습보면 아직 사회 초년생의 나이에 너무 많은 욕을 먹고 있는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듦. 이런거 적으면 또 악플러들이 득달같이 달려와 쟤들은 우리가 가지지 못한 돈을 가진다라고 할 것 같은데 돈을 잘버는거랑 자격지심으로 악플을 다는거는 다르다고 생각함. 그냥 저 사진 보면서 누군가의 하나뿐인 자식일 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픔. 우리에게는 그냥 멋진 아이돌일지라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하나의 생명체라. 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 콘서트 나재민 진짜 잘생겼었음. (참고로 내 돌은 활자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