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쥔이로 입덕한 런프인데 런쥔이 처음 봤을 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 아련하고 선한 눈망울에 청초한 이목구비, 때묻지 않은 소년스러운 분위기, 화창한 봄날같이 따뜻한 목소리, 순수하고 깨끗하지만 생각이 깊고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착하고 바른 아이⋯
쓰고 나니 레전드 주접같은데 어쨌든 나는 아 이런 사람도 세상에 존재할 수 있구나를 처음 느낀 내 완벽한 이상형이었어
세상에 있을 것 같지만 없고 건드리면 사라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나한텐 요정이고 피터팬이고 어린왕자고.. 그냥 뭔가 환상의 존재같았어
결론은 황런쥔 아무리 섹시댄스 춰봤자 귀여움 ㅋ 나한테 넌 평생 요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