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나네요 KT
오늘도푸른날
|2022.09.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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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12일 전쯤 KT에 현장에서 쓸 인터넷을 가설 해 달라고 신청 했습니다.참고로 여기는 구미 5공단 공사현장이예요KT에서 회선이 주위에 깔려있고 선로도 있다해서 신청했지요담당자가 와서 하는 말이 시간이조금 걸린답디다현재 공사 하는 현장이 우리 밖엔 없지만 차 후 공장들이 다 들어서면 어차피 다 깔아야 하니까 가능은 하겠지 라며 기다렸습니다.추석 전에 연락이 오고 직접 설치 담당이 오더니 하는 말이 멀리서 끌어 와야되니까돈(설치비)가 좀 더 든다고 얘기하더랍니다.참고로 우리 현장의 안전부장님과 통화를 했고 만났어요 담당자가그러더니 현장에 회선을 깔면 나머지는 사유지기 때문에 끊어질수도 있고 또 자기들은 사유지에는 설치를 안한다나요?헐~~ 그럼 우리나라 인터넷 깔린곳이 99%가 사유지로 아는데....어쨋든 우리 현장 내에도 아니고 현장사무실 컨테이너에 연결을 해야해서 일부러도로 옆으로 컨테이너를 놨습니다.추석지나고 다시 온다네요KT 담당자가 오늘 와서는 하는 말이 설치 못한답디다회선 하나보고 망을 깔면 돈 안된다고요애초에 설치를 안한답디다그러면 왜 10여일을 기다리라고 한건지...이거 갑질도 아니고 진짜 짜증나게 하네요인터넷이 안돼서 서류 프린터해서 들고 밑에 사무실 가서 PDF로 저장해서 이메일로 보내고...진작 설치가 안된다고 했으면 다른 업체라도 알아보겠지만이제와서 사람은 사람대로 기다리게 만들고 설치 안한다면서 싱글싱글 웃기나 하고..완전 사람 갖고 노는 회사네요 KT는..이런 회사가 물론 일부 직원들이겠지만 우리나라 대기업이라니 그래서 일개 시민이자 월급쟁이인 저도 갑질에 당해야 한다니...진짜 짜증납니다KT가 서비스업입니까?서비스업이라면 차 후 미래를 위하여 인프라투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여기 구미 하이테크밸리5단지에 많은 회사들이 들어 올겁니다그 회사들 다들어오고 나서 슬금슬금 기어들어와서 숟가락 올릴려는 심산이겠지요참 짜증납니다물론 KT도 기업이니까 당장 투자대비 수익이 없으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되고 이해도 갑니다그렇지만 처음부터 힘든다고 얘길 하든지 안된다고 얘길 했으면 기다리진 않지요뭡니까 이게...사람 갖고 노는것도 아니고 실컷 기다리게 해놓고 실실 웃으면서 안되니까 니 맘대로 해보란 식으로 화나 돋우고 일개 소시민이라서 이렇게 당하고 나니까 머리가 지끈거리네요여긴 구미 하이테그밸리 5단지 14블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