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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냥줍했다가 입양보낸이야기

ㅇㅇ |2022.09.14 17:09
조회 35,165 |추천 199
사실 냥줍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본가에 매년 와서 새끼 낳는 고양이가 있거든 키우는애 아님
1년에 2~3번정도..... 우리는 오면 가끔 밥주고
새끼 낳아서 다 키우면 훌쩍 떠나고 또 와서 낳고 그러는데
새끼 낳은지 1달 반정도 됐는데 어디갔는지 안보이더래
창고에 새끼고양이 두마리만 덜렁 있는데 3일동안 어미가
안와서 엄마가 죽겠다 싶어서 사료 불려서 줬대
어미는 오늘까지도 안돌아왔대 열흘 넘었네
아마도 밖에 나갔다가 어디서 사고난거 아닌가 싶어...
우리는 강아지 키워서 고양이 못키워서 엄마가 입양보냈어
회사 근처에 사시는 주민분들이 데려가셨음
나는 한번 봤는데 너무 귀엽더라 사진좀 풀고갈께 왕귀여워
어제 데려가셨다길래 아쉬워서 글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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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년에 낳은 새끼들ㅎㅎ 아빠가 찍었음 저렇게 마당 나와서 놀고 크는거 보는게 우리 부모님 낙이었는데 이제 못보겠네ㅜㅜ 화단에 응아싸고 안덮어서 가끔 엄마가 밟기도 하고ㅋㅋㅋㅋ 입양간 새끼들 잘 컸으면 좋겠당








추천수199
반대수7
베플ㅇㅇ|2022.09.18 14:57
어이쿠 고양이가 쓰니네를 진짜 안전한곳으로 생각했었나보네..
베플ㅇㅇ|2022.09.18 16:39
잘 돌봐줘서 고마워요. 아마 엄마 고양이 사고 당했을 확률이 커요. 웬만하면 돌아오기 때문에... 분양도 다 해주시고 쓰나 어머니도 쓰니도 복 많이 받고 진짜 행복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베플dd|2022.09.15 15:02
둘이 붙어자는거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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