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고1… 전라남도 시골에 사는 정~말 평범한 여고생이야 연예게쪽 진출에 대해선 옛날부터 하고 싶다는 생각만 걍 잠깐 문득 문득 했었는데 요즘따라 더 하고 싶어졌어
근데 아무한테도 말 안했어 외모는 주변에선 다 예쁘다고 하는데 내눈엔 진짜 전혀 아닌거 같고 쌍수는 몇년전에 했었는데 이것도 괜히 유명해지면 논란 생길까봐 좀 걱정이야… 그리고 코도 맘에 안들어서 오디션 보러 다닌다면 그 전에 코 성형 하고 싶어 아 근데 친구들 몇명이 걍 장난식으로 한건지 모르겠는데 나보고 배우나 연예인 하라는 말 몇번 들어보긴 했어 근데 그냥 빈말이겠지?
연기력은 연기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 과몰입 잘한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고 눈물은 너무 감정적이라 눈물 연기 안해도 자주 나와…. 처음 글써봐 한림예고 연예과로 고2때 편입 해서 가고 싶기도 해 부모님께선 너가 재능있고 가능성 있으면 가도 된다고 지원 해줄거라고 하셨는데… 자세히 아무한테도 배우 하고 싶다는거 부끄럽고 속으로 욕할까봐 말도 못했어 배우 하고 싶은데 내가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다들 나한테 현실적인 조언 좀 해줘…♥ !!!
근데 너무 유리멘탈이라 이것도 좀 문제긴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