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서방님 거지같은 호칭
ㅇㅇㅇ
|2022.09.15 17:12
조회 75,860 |추천 534
결시친에
서방님 호칭 싫다고 글 남긴 어떤 사람한테
못 배웠냐느니. 무식하다느니. 하는 댓글만 많길래
읽다가
글 남깁니다.
(제가 읽은 글 )
https://zul.im/0NXpAI
진짜 답답하네요.
어느 시대 사람들이세요.
남편 남동생한테
그냥 “00씨” 하면 되지
무슨 도련님이고 서방님이야. ..
향단이가 주인댁 들어가서 도련님 도련님
아가씨 아가씨 하는 것도 아니고
손 아랫사람한테
무슨 “님”자 붙여 가며 존대하라고 하는건지.
(상호간 존댓말은 찬성)
남자들은 여자형제들 처제라고 하잖아요.
게다가 하필 호칭이
도련님 서방님은 또 뭔데. ????
여기 진짜 몇년생들 있길래
도련님 서방님 호칭에 의문 없고
도리어 그 호칭에 불만인 사람한테
못 배웠느냐니 무식하다느니 …
어느 시대인지…
혹시나
저 링크 속 글에 댓글 단 분들이
시부모님들이시면,
며느리한테
도련님 호칭 강요하면서
무식하다느니.
예의가 없다느니 하지 마세요
다 알아요. 아는데 안쓰는거라고요. 짜증나서
- 베플i|2022.09.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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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는 뭐 좋은 호칭인가요? 내 언니도 아닌데 새언니 해야 되니원
- 베플ㅇㅇ|2022.09.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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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놈들 뭐 저것가지고 그러냐고 하는데 같잖네. 지놈들은 꼴랑 ㄷ년도 안되는 군 캠프가는 것도 앵알앵알 징징 웅앵앵 거리면서 ㅋㅋㅋㅋㅋㅋ 한남놈들 말대로 인생에 힘든일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1년반따리 캠프가지고 ㅈㄹ발광이냐 예민하게
- 베플ㅇㅇ|2022.09.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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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70살인데 도련님, 서방님 부르기 싫다고 삼촌이라고 부르심. ㅋㅋ 저런거 강요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뒤떨어진 시대를 살고 있는거냐? ㅋㅋ 제일 문제는 적합한 호칭이 따로 없는게 문제임. 한국사람들은 왜 이름 부르는걸 나쁘게 보는거냐?
- 베플ㅇㅇ|2022.09.1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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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서 님자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집착하능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베플ㅇㅇ|2022.09.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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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호칭은 남녀성평등 어긋난거 많음 도련님 아가씨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제부한테는 말도 못놓고 처남 처제한테는 말 턱턱 놓고 이런 거지같은 경우 진짜 짜증나 남자들은 처가가면 대우받고 며느리들은 시가 가서 일만 하고 앉았고 비혼이 답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