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단 말 들었을 때
안 친한 친구 vs 친한 친구
안 친한 친구
이미 새학기 지나서 다 무리 지어져있는 상태. 나랑 말도 별로 안 해본 반친구가 너한테 다가와서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너 진짜 예쁘다" 라고 함.
친한 친구
더러운 얘기도 다 하는 찐친. 평소라면 내가 장난으로 나 이뿌징 이러면 정색하고 바라봄. 근데 오늘은 내가 화장 고치는 걸 보더니 "뭐냐 오늘따라 왜케 예쁘냐"라고 함.
뭐가 더 기분 좋음?? 둘 다 티는 안 내지만 진짜 속으로 기분 째져서 못 고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 싶은 말 있는 거 아님 나 예쁜거 나도 앎
아니 진짜 둘 다 너무 기분 좋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