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같이 놀자그래서 스케줄 빼놨더니, 갑자기 급한일생겨서 다음에 만나자고함
그날 저녁에 나빼고 지들끼리 강릉 여행간사진 올림(다 같은톡방 애들)
그래서 나혼자 여행가거나 돌아다니면 항상"어디 갔나보네~ 우리도 만났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부를껄~" 이라고함, 그러나 정작 부르는일은 없음
부를땐 일손이 필요하거나 뭔가 물건이 필요해서 빌려달라할때? 그럴때말곤 부르는일 단 하나도 없음
진짜 누가봐도 일만 부려먹는 사람으로 취급해서 뭐같아서 손절치고 나왔음
진작에 손절쳤어야 했는데,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떼어냈으니 다행이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