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첫 연애를 하게 되었구요, 24살 남자와 연애를 하게되었어요..
만난지는 3개월정도 되었는데, 남자친구가 동거를 제안했어요
사실 이미 하루 이틀 빼고 매일 같이 자고 밥먹고 하는 사이긴한데요
첫 관계는 사귀기전에 (..?) 해서 이미 그런문제가 걸린건 아니구여..
저는 사실 너무 좋기는 한데, 이게 사회적으로 시선이 정말 안좋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는 자기돈으로 이미 혼자 서울 투룸에 살고있는데요 그냥 제 방을 빼고 이쪽으로 옮기라고 하네요
근데 이게 부모님 몰래 하는거라 무섭기도 하고
만약 해어진다면 이게 흠이 되는걸까? 하고 무섭기도 해요
물론 남자친구는 결혼하자고 말하고 그런 걱정은 안하는거 같기는 해요
동거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선이 많던데, 어느정도 실수를 해도 책임질수있는 수준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까요?
여기부분 19) 저번에 실수로 질내사정을 했을때 남자친구는 당장 저를 끌고 멀리있는 응급병원까지 가서 수십만원 써서 사후피임약을 구해다 줬어요. 그래서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맞나요ㅠ
남자에 대해 잘 아는, 인생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답변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