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나 사랑하는 한 사람.

호빵 |2022.09.25 02:58
조회 1,864 |추천 2
처음 써보넉요. 딱히 풀어낼 곳도 없고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써봅니다.

9개월정도 연애한 사람이 있어요.
서로 나이도 있고 결혼 준비도 벌써 어느정도 마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헤어짐 직전에 와 있어요.
문제는 저예요. 다 제 탓이죠.
제가 문제가 좀 많거든요. 집안 사정도 저도.
잡고 싶어요.
이번에 다시 깨달았어요. 저는 그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23년만에 꿈이라는걸
꾸게 만들어준 사람이거든요.
너무 아픕니다. 더 적극적으로 잡고 싶지만 이런 모습에 더 멀어질까 두려워요.
오늘도 하루종일 울었네요.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ㅇㅇ야. 사랑해. 우리가 이별을 맞이 하더라도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어.
너로인해 사랑을 배웠어. 고마워. 잘 지내.

만약 우리가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그땐 꼭 약속 지킬게.
추천수2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