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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부탁드려요 (시댁갈등)

ㅇㅇ |2022.10.06 02:56
조회 58,697 |추천 142
많은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추천수142
반대수22
베플ㅇㅇ|2022.10.06 08:54
친정부모님이 안불편한건, 친정부모님이 예의가 있고 함부로 지적질하지않고 남이 불편할만한 행동을 하지않기때문입니다. 이런건 사위니까, 며느리니까 라는 전제를 두지않고 그냥 기본적인 인성수준의 문제로 각인시키세요. 우리부모님은 너에게 회사일이 어떻냐, 돈은 많이 버냐, 내딸 제대로 호강시키는지 아닌지 지켜보면서 가르쳐야겠다고 하지않는다. 너를 한명의 성인으로 대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렇게 잘 키우셨으리라는 너의 부모님에 대한 존중을 지키고 예의를 지키기 때문이다 라는 정도로요. 초등학교 입학한것도 아니고 무슨 살림을 가르치며 준비물을 사줍니까. 뭐 그렇게 대단한 살림 기술있으시대요?그럼 아들에게 먼저 가르쳐보냈어야죠, 그리고 그걸로 끝인거죠. 결혼까지 시켜놓고 이제와서 왠 살림? -남편이 아내동의 없이 시부모님 초대하면 아내분은 동의없이 그날 친정이나 다른약속 잡아가세요. 신랑한테 살림 재밌게 가르쳐주세요 어머님^^~하고 나가시면 됩니다. 살림에 손대놓으면 싹 한곳에 몰아놓으세요. 그리고 물건위치 바꾸는건 하지말라고 얘기해놓고 조리도구는 불필요한건 그냥 계속 치워놓으세요. 남편한테는 니가 계속 이딴식이면 결국 어머니와 나사이 불편해질거고 너와 나사이도 마찬가지일테니, 그건 알고 행동하라고하세요.시어머니가 불편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장가간 아들집에 매주 살림가르치러 오겠다는 행동은 며느리에 대한 예의는 물론이고 사돈댁에 대한 기본존중이 없는 행동인건 알고 있으라구요.
베플ㅇㅇ|2022.10.06 08:48
진짜 시모 온다는 연락이 가장 짜증나고 안반가운 연락입니다. 시모들은 진짜 모를까요? 자기들이 며느리들에겐 절대 반갑지 않은 존재란걸요. 기를 쓰고 오려고 하고 자고 가려 안달입니다..불청객의 모든 조건을 다 갖췄으면서요.
베플아들셋|2022.10.06 08:37
싫으면 싫다 똑부러지게 말해야해요..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별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그래야 만만히 안 보시더라구요.. 사람사이의 관계라는게 서로가 눈치를 조금 봐야 서로 조심하게 되잖아요.. 일방적인건 없어요~^^ 그리고 남편도 본인이 당해봐야 알아요~ 소파에만 앉아있게 하면 안됩니다. 계속 시키세요~은근히.. 지혜가 필요한 일이네요. 힘내세요~할 수 있을거예요~!!!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세요~^^
베플|2022.10.06 08:45
장인장모가 지한테 살림 잔소리를 하길하냐.. 지가 음식해서 받치기를하냐.. 청소신경쓰고 이부자리라도 봐드리는겨? 자식내외집을 저렇게 어려워하지않고 아무렇지도않게 드나드는게 정상이냐.. 남편한테 맡기지말고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워서 맘 안편하다고 직접말해라 지금 안잡으면 애낳고는 손주핑계로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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