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부모님께서 잉꼬부부시라 어머니의 지극한 스킨쉽과 애정표현으로 목석같던 경상도 아버지가 무너져 버리셔서 지금은 애정표현도 많이 하시고 사랑한단 말도 하시는걸 보고 자랐어
성격이 어머니 닮아서 그런지 연애때부터 애정표현도 자주 하고 같이 살면서부터는 항상 출근하면서 이쁜 마누라한테 항상 다녀온다하고 뽀뽀쪽 하고 갔다 말이야??
그치만 부끄럼 많고 애정표현 잘 못하는 울 마누라는 민망해하면서 그런거 못했거든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모처럼 마누라가 먼저 출근하는데..!!!!!!!!!
잠시 깼는데 이쁜 마누라가 오늘도 아침부터 이쁜 얼굴로 "다녀올게" 하면서 뽀뽀 쪽 하고 갔는데 왤케 설레던지...ㅜㅜㅜ
살아온 날은 얼마 안되지만 내가 깨달은게 있어
혹시 그거 알아? 상대방이 애정표현 안한다고 자기관리 안한다고 쓴소리 하기 전에 내가 먼저 애정표현하고 운동하고 자기관리 잘하면서 이성적인 매력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그거 다 돌아온다?ㅎㅎ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아집에 사라잡힌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결혼전에 미리 걸러야되는것같아, 보는눈을 키우도록 하고!!!
그냥 맨날 판 눈팅만 하고 살았는데 아침에 뽀뽀 받고 넘 좋아서 인생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봐ㅋㅋㅋㅋㅋㅋㅋ
아 좋다 언넝 칼퇴하고 가게 가서 뽀뽀해야겠어ㅎㅎ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애정많은 부부생활 하기를 바라면서 다가오는 주말 행복하게 보내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