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이거 처음해보는거라 글 못쓰는건 이해해주라ㅠㅜ
암튼 나는 중1이구 영어를 엄청 못해 저번에 중간고사는 61점 나왔구 기말은 59점 이였거든ㅠ 근데 언니는 영어를 엄청 잘해 100점은 기본이고 주변에서 너네언니 이번에 전교 몇등이야? 라고 물어보면 나는 전교 5등안에는 든다 라고 답하는정도? 여기서 부터 시작이야
엄마는 내 점수를 보고 엄청 놀라서 막 영어학원을 찾았었고, 찾은 학원이 언니가 다니는 영어학원이였어 엄청 어려운곳이였지. 수준이 어느정도냐면 사람마다 판단하는건 다르겠지만 대구 수성구에서 가장잘하는곳이라고는 들었어 일단 다른애들은 몰라도 일단 내수준이 아닌건 알았었어. 그래서 엄마한테 여기는 아니다. 나는 울면서 나올거다 뭐라뭐라 했었지. 하지만 엄마는 테스트만 쳐보래 너가 싫으면 나와도 된다고 그거에 나는 솔깃했지
그래서 테스트를 쳤어 당연이 탈락인(F)를 받았어. 하지만 언니가 다닌다는 이유로 나는 다니게 됬지 그래 뭐 여기까지는 나쁘지 않아, 근데 수업을 처음들었는데 진짜 하나도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막 모르면 쌤은 혼내듯이 꼽을주는데 아무리 꼽을먹어도 그게 무슨뜻인지 모르고 나혼자서 모르는상태로 멀뚱멀뚱하게 앉아서 듣는데 너무 서러운거야 그래서 수업을 다 듣고 집에 갔더니 숙제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거야 숙제를 딱 컴퓨터로 보니까 숙제가 너무 많은거야 그래서 다음날에 학교 갔다가 집에 바로와서 듣기 숙제를 거의 울면서 풀었어 다 풀었을때쯤 되니까 7시간? 8시간 됬더라 그리고 독해, 문법, 말하기, 단어 등 더 많은 숙제가 남았었지 나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생각되서 엄마한테 이해가 하나도 안간다고, 하나도 모르겠다고, 숙제도 다 찍어서 다 틀렸다고 하면서 막 설명을 해줬어 그런데 엄마는 언니도 처음엔 그랬다면서 조금만 적응하면 될꺼라고는 했어 그래서 나가고는 싶었지만 그래도 엄마말을 듣고 그냥 다니기로 했지
근데 3교시 중에 마지막교시인 독해가 너무 어려운거야 나는 주어, 동사, 전치사 등등 이런거는 하나도 모르는데 막 이거끼리 분류하고 뭐하고 뭐하고 하라는데 나는 하나도 모르겠어서 막 우물쭈물 거렸지 그랬더니 독해쌤이 ○○아 해야지^^ 이러시는데 그래도 조금은 따라가야 할거같아서 파파고 돌리면서 이해하려고 엄청 노력했어. 근데 당연히 이해안됬지 그리고 쌤이 숙제를 주셨는데 막 분류하고 문제풀고 해석하라는 숙제를 주신거야 나는 당연히 못했지 파파고를 써서 문제푸는거 밖에 못했는데 당연히 문제푼것도 다 틀렸고, 그때 갑자기 너무 서러운거야 '나는 지금 파닉스 겨우때고 왔는데 내가 이걸 왜 해야하지..' 이런생각도 막들고 그래서
다음날에 도저히 못하겠다고 엄마한테 막 하소연을했어 그랬더니 엄마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너는 이것도 포기하면 인생을 포기하는거다" 뭐라뭐라 하면서 엄청 혼내다가 내가 그러면 엄마가 이거 풀어보든가 라고 하니까 "나는 이거 못풀지!!" 이러면서 엄청 화를 더 내는거야 그러니까 갑자기 엄마도 못푸는데 이걸 왜 나한테 시키는건지 너무 화가나서 막 울면서 화를냈어 "엄마도 못푸는데 내가 풀수있겠어? 나도 못풀어 다음에도 못하면 혼낼꺼라고! 나는 언니랑 다른사람이라고! 언니랑 나랑 같은선에 두지말라고!!" 하면서 울면서 소리를 질렀지. 엄마는 끄떡하지도 않고 막 소리지르면서 절대 안끊어 준다고 하면서 화를 내면서 다시 누웠어. 당연히 나는 너무 서럽고 슬퍼서 다른방에가서 엄청 울었지 운지 1시간? 2시간 됬을때쯤에 언니랑 엄마랑 말하고있는걸 들었어 근데 막 엄마가 "내 배에서 어떻게 저런게 나왔지?" 이러면서 막 내 욕을하는데 너무 서러워서 그상태로 1시간 더 울었어.
울고나니까 머리도 아프고 졸려서 그상태로 그냥 잤어
다음날이 오늘이긴한데 좀 전에도 엄마한테 말하다가 엄마는 니말은 듣기도 싫다고해서 막 싸우다가 나는 또 울었어 이제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항의할 힘도 없어 이제 방법을 모르겠어서 이걸 쓰고있는거 같아
나 학원 어떻게 끊지?
나좀 도와줘 진짜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