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나 죽이고 감빵갈거랬다는 말 가족한테 쌍욕 들었다는 말 근데 나 다 들어봤는데 별로 기억에 안남음 댓보고 생각난거임 아빠랑 잘 지냄 근데 답댓에서 아빠 절대 용서하지 말란 얘기에 나도 괜히 좀 그래져서 지금 시험기간이라 괜히 뭔 일 나기 싫고 걍 나중에 물어볼까 싶다 머르겟다 댓보고 생각난거였는데 사실 오래된 것도 아니라 걍 조카 복잡하다 주말에 아빠랑 대구에 푸딩빙수 먹으러 가기로 햤는데 아 멀라 조카 갑자기 복잡해짐 아빠가 나 조카 사랑하는거 아는데 한 번 화날때 완전히 돌아버리는 타입이라 조카 애매하다 진짜 나 사랑하고 나한테 잘하는거 아는데 가끔씩 돌아버리늠게 내 잘못도 있긴한데 ㅈ같ㄴㅔ 허 걍 머리 복잡해져서 써봄 물어본다며 나중에 낲사랑하냐고 물으면 당연하다고 나없으면 못산다고 아빠가 그럴텐데 그럼 그때 나 왜 죽이고 깜빵간댓어ㅋㅋ 이렇게 장난인척 말할까 아 몰라 근데 괜히 말안하면 내가 너무 호구같은데 기억도 안나던거 댓보고 생각난건데 지금 굳이 잘 지내는데 말하지말까 싶기도 해 아 몰라 종나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