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와서 더 심하게 느껴져서 써봄
1. 같이 하루필름 인생네컷 찍기 싫어함
내가 비교되그든...ㅋㅋ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아리 친구들도
그 친구가 '같이 찍자!'이러면 슬금슬금 피함...
갑자기 핑계시작...
2. 선배들의 후려침
이건 대학와서 느낀 건데...
선배들이 MT첫만남부터 걔 보면 인상찌푸림
그리고 무슨 가문의 원수마냥 꼽 ㅈㄴ줌
(유독 뚱뚱한 언니들이 심함)
3. 단점찾기 시작
주변 동기들도, 선배들도 걔 단점찾기에 들어감
성형같다, 학점이 안좋은것같다, 싸가지없다,
예쁜척한다, 지가 공주인줄안다,어디 고친것같다
자기들이 어떻게서든
얘보다 나은 점을 찾아서 자기위로 하려고함
그래봤자 내 친구가 예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ㅉㅉ
4. 또//라이남 엄청 꼬임
유독 복학생이 심함
그러다 내 친구가 대시 거절하면
내 친구 욕하고 다님
5. 미인박명
결국 복학생한테 스토킹당해서
걔 아버지가 복학생이랑 싸웠음... 과에 소문 다 퍼짐
스토커고소하러 경찰서 간다길레 내가 같이 가줌...
너무 안타까움
나랑 술마시면 맨날 움
벌써부터 휴학알아보고 있는 내친구...
하...미인박명이 맞다...
하지만 내친구가 행복하게 오래살았으면 좋겠어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착한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