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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시간대에 신분당선 지하철 타면 거의 다 직장인들인데 명품백도 많고 옷도 거의 비싸보임 뭐 버버리 코트 이런것도 보이고 디올 가방도 근데 주말 2시쯤 타면 젊은 연령대 많아서 에이블리 느낌이 더 많이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