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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가 우리회사 들어온다고 하면 말리고 싶다

옵X머스짜증나 |2022.10.17 13:30
조회 6,063 |추천 1
내가 이직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회사는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회사야그냥 사장 1명에 직원 3명 있는 소기업
근데 누가 너네 회사는 어때라고 물어보면 진짜 누가 우리회사에 입사한다고 하면뜯어말리고 싶다고 이야기 할거야첫번째는 사장이 일 욕심이 너무 많아 문제는 처리도 못하면서 일 욕심만 많은거지일을 마무리 짓고 다음 일을 끌어와야는데 마무리 짓지 않는 상태고 준비도 되지 않는상태에 일만 무지하게 벌려놓는거야. 그래서 죽어나는 건 직원들..세상에 나는 2주가 넘게 주말에도 출근하고 퇴근 시간 지나도 잔업하고 있어..갑자기 일벌려서 직원들 야근 시키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우리 사장이야주 40시간 주 5일 근무가 근무법상 당연한데 우리 사장님한테는 안 당연해심지어는 연차부분은 우리 회사가 소기업이라서 사장 재량이래ㅋㅋㅋ 결국 안준다는 소리(웃긴게 우리 일하는 직원은 3명인데 4대보험은 인원수 더 많이 신고해놓음. 그럼 5인이상이니깐 연차도 줘야하는 거 아니야?)두번째는 사장님은 깜박할 때가 많고 왜곡해서 기억하는 경우가 많아. 내가 하지도 않은 걸 내가 해다고 할때도 있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까먹고 있다고 내가 말 안해서 일이 틀어졌다 할때도 있어. 그럴때 완전 미칠 노릇이지.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해도 할때도 많아(참 좋은 기억력이야? 그치)세번째는 우리가 일처리가 느린 건 우리가 일을 못해서래ㅋㅋㅋㅋ 나는 내가 한번도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 내가 이직할때마다 다른회사에 더 있어달라고 잡았었고 내가 업무숙지도 빠른 편이야. 우리가 일처리가 느린 건 3명이서 처리하기에는 너무 일이 많아서 이고 아까도 말했듯이 마무리나 정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만 자꾸 벌리는 사장님때문이야. 근데 우리 사장님은 우리가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더라 우리 사장님 일하는 게 너무 순서도 없고 두서도 없어서 심지어는 중요한 계산도 툭하면 틀리고 일의 논리도 없거든 내가 봤을 땐 우리 사장님이 더 일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네번째는 진짜 이중적이야. 내가 봤을때는 거래처에 하는 말이 허풍도 많고 거짓말도 많은데 절대 그게 거짓말이 아니래. 없는데 있다고 하는 건 거짓말이 아닌가? 그렇게 해서 일 많이 잡아오더라
내가 다른 업계로 이직하고 여기서 6개월 일했는데 그냥 나 원래 업계로 돌아갈려고 해.. 이 업계가 다 이런 건 아니고 우리 회사가 특히 그런 거 알겠는데 많이 힘들더라고.. 차라리 원래 업계가 더 낫다고 생각될 정도로.. 내 친구들은 당장 그만두고 나오라고 그러면서 우리 지역 구인광고 보내주더라ㅋㅋㅋ 우리 엄마도 1년만 채우고 그냥 나오라고 하고ㅋㅋㅋ 내 다음에 누가 들어올진 모르겠지만 잘 알아보고 들어왔으면 좋겠어 나는 잘 알아보지 않고 들어와서 이렇게 후회하거든 오늘 우리 회사 이야기는 끝ㅋㅋㅋㅋ 내가 1년까지 버티게 되고그 안에 또 이야기가 있으면 또 올게~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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