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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인데 죽고싶어 너무 힘들어 조언부탁해 제발

쓰니 |2022.10.17 20:36
조회 221 |추천 0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신데요.
제 꿈은 초등교사 & 피아노 교사 입니다.
피아노는 초 1 부터 초 4 까지 배우다가 , 초 4 때 끊었고
공부는 솔직히 못 합니다. 네 그냥 못해요..
그래도 그나마 한 적있는 피아노로 가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힘들다보니 쉽게 말을 못 꺼내고 있어요.


그냥 너무 죄송해요 이 세상에 안 태어났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 달고 살고요 .. 장점도 없어요 전 왜 사는걸까요
제 친구들 보면 춤을 잘 춘다던가 , 체육을 잘 하다던가 뭔갈 하나씩 잘하는데 저만 없어요.
요즘 자존감도 너무 내려가고 힘들어요.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보니 공부가 눈에 안 보여요.


사실 제겐 재능이 하나 있어요 " 연기 " 요.
그래서 배우가 될려고 하였지만 , 제가 초등학생때 한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았어요. 욕이 일상이였죠.
그렇다고 누구를 때리거나 학폭을 한건 아니에요.
단순히 장난이였어요 그치만 욕은 했어요 시ㅂ, 미ㅊ , 새ㄲ , 같은 거요.
근데 이걸 sns에서 한거여서 증거가 넘쳐요.
제가 데뷔하면 절 미워했던 애들 , 손절 했던 애들이 퍼트릴것 같아 불안해요.
( 지금 현재 손절 한 애들 , 사이 안 좋은 애들이 있습니다.)



제가 이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커서 꼭 부모님께 이 되고 싶고 ,
부모님께 못한 효도 해드리고 싶고 ,
동생 대학 장학금도 보태주고 싶어요.



제게 조언해주세요. 제가 앞으로 뭘 할지 , 지금은 뭘 해야하는지.
이걸 어떻게 극복하는지 알려주세요 너무너무 간절합니다


❗️전 지금 심각한 우울증 환자입니다. 겨우 13살인데 자ㅅ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고요 . 장난으로 쓰시는 글은 차단 & 신고 합니다.저.너무 간절해요. 도와주세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도움 받을 정도로 위태롭습니다. 누가 저 좀 이 깊은 곳에서 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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