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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서사+비극으로 많이 슬펐다는 남궁민-이청아 서사

ㅇㅇ |2022.10.18 14:52
조회 14,345 |추천 34

 

 


굴지의 대기업 재벌을 재판대에 세운 검사 '천지훈'(남궁민)



재판 시작 전 천지훈에게 한 여자가 다가오는데..


"최기태씨 사고친게 한 둘이 아니던데... 

서류 읽으면서 얼마나 열이 받던지. 

그런 나쁜 자식들은 죗값치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번에도 비싼 변호사 써서 빠져나갈텐데 자신있어요?"


"예. 자신있습니다. 근데 누구시죠?"


대답없이 수사 잘 하신단 소문 들었다고 

꼭 좀 부탁한다며 웃으며 떠나는 '주영'(이청아)








"저쪽 변호사였네....."


재판 시작 후 아까 그 여자가 상대측 변호사인 것을 알게 된 지훈은 내심 실망함






 



재판이 끝난 후 뭐하시는거냐며 

조용히 항의하는 지훈에게 커피 한 잔 사겠다는 주영


"자판기 커피 안마셔요?"


"....마셔보겠습니다."


설마 한 번도 안 마셔 봤다는건 아니죠...?


"......"






 


"죄를 지은 사람은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인데 불행히도 제 직업이 변호사네요? 

힘들게 잡아 왔을텐데 미안합니다."


"뭐가 미안합니까? 아직 재판 시작도 안했습니다."


"재판에서 진 쪽이 술 사주는 내기할까요? 

저도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 할거니까. "


변호사 배지를 가리며 이번 재판에서 꼭 이겨달라며 부탁하는 주영





 


지훈의 승리로 결국 술을 사게 된 주영은 

노가리를 안주로 시키는데 왠지 정색하는 지훈...


"혹시 노가리 싫어해요..? 안 먹어봤죠?"


"......먹어봤습니다...노가리...."


주영이 찢어준 노가리를 어색하게 받아먹는 지훈 

그리고 그의 웃는 모습을 처음 봤다고 신기해하는 주영







 

 

"검사님은 연애 안하세요?"


"예 안합니다. 왜요?"


"저는 할 거 같아서요"


"예, 연애 잘 하십쇼, 그럼."



플러팅도 못 알아채고 왠지 삐진 지훈은 

최기태 수사건에 대해선 빠릿하게 돌아와 

비자금이 흘러들어 간 곳을 반드시 찾아낼 거라 이야기함


(주영은 최기태 사건 변호에서 빠진 상태)







 


어느새 자연스럽게 자판기 커피를 뽑아마시는 지훈...


"주말엔 뭐해요?"


"예?"

"예? 음 예? 음 그 말 밖에 못해요?"


피식 웃는 지훈에게

 세 번 째 웃으면 저랑 사귈래요 라고 말하는 주영






 


지훈은 비자금 사건 수사를 계속하다가 

비자금이 흘러간 정치인이 아버지였다는 것을 알게 됨 

(지훈은 외부에는 숨겨진 혼외자식) 


그리고 아버지를 소환하여 조사를 한 날, 아버지의 자살을 목격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은 네 탓이라는 이복형제들의 비난과 

검찰윗선에서 반대한 조사를 진행했다는 이유로 모두가 등을 돌림 


그렇게 방황하는 지훈에게 유일하게 손 내미는 주영






 

 


회식 가던 주영은 지훈을 발견하고 다가가지만 

지훈은 비틀거리며 일어나 주영을 피함 


그러다 비가 오기 시작하고 도로변에 누워 비를 맞는데 

돌아보면 그 옆에 누워 가만히 비를 함께 맞고 있는 주영


그런 주영을 보고 울듯 웃는 지훈


"세 번 째 웃었어요."





 













그 이후는.....

 

 

 

 



이 둘 서사는 드라마 6회 후반~8회인데 길다 싶으면 8회만 봐도 되긴 함     


서사 존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34
반대수0
베플ㅇㅇ|2022.10.20 11:02
여주 몰입 안되다가 이청아 배우 나오고 몰입해서 본 2화가 여운이 많이 남음 너무 슬퍼서 펑펑 움
베플ㅇㅇ|2022.10.18 14:58
2화보고 뭐야이게.. 넘 유치하쟝 ... 했다가 나지금 서사 풀린거보고 진짜 눈물 좔좔 흘리면서 보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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