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가족과 분리되는게 최선이에요. 스무살 되자마자 떨어져 나왔고 지금은 명절만 봐요. 다들 데면데면 하고요. 특히 술먹고 폭력 휘두른 아빠는 지금당장 돌아가셔도 무덤덤할듯…그리고 어릴때 가정환경은 제가 원한것도 아닌데, 그 환경으로 인해 저라는 사람이 규정되는걸 원하지 않았어요. 고생한 어린시절의 나와 지금의 자신을 분리해서 바라볼줄 알아야 해요. 자기연민은 절대 갖지 말고요ㅠ 불싼한 나 자신..에 취해 있으면 발전도 없고 사회에서 도태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