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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X진구X경수진X이학주 '형사록' 제작발표회

ㅇㅇ |2022.10.25 12:22
조회 3,022 |추천 2

 

배우 이성민과 진구, 경수진, 이학주가 '형사록'을 통해 형사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디즈니 플러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제작발표회가 25일 오전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동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진구, 경수진, 이학주가 참석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 시리즈, '38 사기동대', '나빌레라'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한동화 감독이 맡았다.






 


 


한동화 감독은 "'나쁜 녀석들', '38 사기동대' 이후에 '나비렐라'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의외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전 외모적으로 거칠어보일 수 있지만, 장르 불문하고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며 "처음 제의를 받았을 때 흥미진진한 전개로 장르물로써 재미도 있었지만, 늙은 형사를 주인공으로 보일 수 있는 남다른 정서가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져 나를 위해 준비한 작품 같아서 내가 해야겠다 한 번에 결정 내릴 수 있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우리 작품은 미스테리한 게임 같은 매력이 있다. 한 번 보면 푹 빠져들 거고, 끝까지 여정을 마치실 거라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이성민은 극 중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로 인해 살인용의자로 몰린 30년 차 베테랑 형사 김택록 역을 맡았다.


이성민은 "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나이가 많은 형사다. 유능한 형사였고, 퇴직하면 안정적인 삶을 살 계획을 있던 찰나에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그 전화 목소리가 본인을 친구라고 소개하고, 그 친구 때문에 동료를 살해한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다"며 캐릭터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친구를 잡기 위해 김택록이 과거 수사 사건에서 단서를 찾게 되고, 과거 사건을 통해 그 친구를 추적해가는 형사물이자 스릴러물이다. 젊은 시절 트라우마 때문에 공황증세를 앓고 있는데, 무엇보다 동료들이 다치거나 동료들이 피해입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런데 누구보다 친한 동료를 잃게 되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감정의 변화, 심경의 변화, 병세의 표현 때문에 여러모로 혈압을 올리는 연기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진구는 금오경찰서 발령 이후 끊이질 않는 사건, 사고 속 진실을 좇는 신임 수사과장 국진한 역을 연기한다.


진구는 자신이 연기하는 국진한 역에 대해 "금오서에 새로 부임하게 된 수사과장"이라며 "사건 수사를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리는 외골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테랑 형사 김택록을 만나게 되면서 처음에는 재밌는 케미스트리도 있고, 적당한 긴장감도 가지고 있다가 '친구'라는 범인을 잡기 위해 손을 잡게 되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경수진은 김택록과 함께 수많은 사건을 함께 해결한 의리파 후배 형사 이성아 역을 맡았다.


경수진은 자기가 맡은 이성아 역에 대해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라며 "강력계에 있다 보니깐 약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라고 얘기했다. 이어 "택록 선배님이 살인자로 누명 썼을 때, 최선을 다해서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라며 "이렇게 근성있는 인물은 처음이었는데, 또 액션을 하고 있으니 다른 모습의 경수진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학주는 김택록을 동경해 금오경찰서로 온 낙하산 신입 형사 손경찬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이 연기하는 손경찬 역에 대해 "원래는 다른 경찰서에 있었는데 존경하는 김택록 형사 밑에서 일하기 위해 자진해서 전출을 온 인물"이라며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모님의 힘을 써서 경찰서로 오게 되는 낙하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형사록'은 오는 2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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