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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슈화랑 미연이 둘이서 화보 찍었네

ㅇㅇ |2022.10.28 15:16
조회 9,394 |추천 17






 






GQ 이번 앨범 메시지가 가짜인 내 모습으로 살면서 사랑받느니, 

진짜로 살면서 미움받겠다는 거라고요. 

근데 사실 연예인으로, 한 사람으로 살면서 그러기 쉽지 않잖아요. 

최근에 둘은 남이 뭐라든 의견을 솔직하게 내본 적 있어요?



SH 저는 이번에 안무 짤 때요! 

뮤직비디오 찍을 때는 프리스타일로 했는데, 안무 연습할 때는 선생님이 짜줬거든요. 

근데 제가 연습할 때 좀 다른 동작이 더 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선생님한테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된다고 해서 너무 뿌듯 했어요. 되게 뿌듯했어요. 

주는 그대로 하기보다는 제 나름대로 해보고 싶어요. 

더 보여줄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GQ 저같이 우유부단한 사람에게 딱일 거 같은데요. 

콘셉트 포토만 봤을 때는 그런 노래일 거라는 생각은 많이 안 들었어요.



MY 빨간 립스틱이 강렬했죠? 곡 제목이 ‘누드’인데, 

저희가 표현하려는 ‘누드’는 아무 것도 꾸미지 않는 나 자체를 의미했어요. 

누구나 방황할 때,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혼란스러울 때, 

그럴 때 정말 솔직한 나, 진실된 나를 봐야한다는 의미거든요.













 





GQ 전에 없던 ‘TOM BOY’라는 노래로 4세대 여자 아이돌의 판을 뒤집었잖아요. 

이번에도 티저부터 파격적이어서 한편으로는 궁금했어요. 

또 뭘 보여주려고 이럴까.



SH 사람들은 ‘누드’라는 단어에 대해 기본적으로 야한 이미지를 갖고 있잖아요. 

결코 단어 자체는 야하다는 뜻이 아닌데 말이죠. 

우리 그 자체를 보여주려고 선택한 단어예요.














 





GQ 올해 너무 바빴죠? 

두 사람 모두 스스로 지치지 않도록 돌보면서 나아가는 노하우가 생겼나요?



MY 전 이번에 월드 투어하면서 너무 느낀 게 있어요. 

같이 있다 보니까 물론 많은 에너지를 얻고 좋았지만, 

체력적으로 한 명씩 힘든 때도 분명히 있거든요. 

근데 ‘같이’ 무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서로에게 너무 큰 힘을 준다고 생각해요. 

혼자 무언가 한다는 것보다 훨씬요! 

서로서로 지치지 않게 에너지를 채워주는 느낌?















 





SH 저는 그냥 저를 돌보려고 해요. 소설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소설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영화가 없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고, 음악이 없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잖아요? 

저는 소설 책을 펼치면 일단 한 페이지를 오래오래 봐요. 

한 줄 한 줄 오래 보면서 상상하는 걸 좋아해요.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요.














 





MY 큰 꿈이라면, 우리 멤버들이랑 큰 공연장에서 공연해보고 싶고요.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작사, 작곡을 해보고 싶어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가사를 써보고 싶어요.



SH (골똘히 생각한다.) 전 고등학교 때 연극을 했는데요, 

학교에서밖에 못 해서,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극장에서 한번 해 보고 싶어요. 

카메라 앞 말고요. 

극장, 관객들이 있는 무대 앞에서요.


추천수1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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