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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나 학교 면접 이런 거 전에 긴장 풀려고 기획사 오디션 몇 번 보고 왔다는 게 아직도 회자됨. 나였으면 걍 면접준비에 열중했을듯 한데 생각해보면 좋은 거 같기도; 근데 안 붙음 한 군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