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별로 힘들어했던
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지금 여기 글 쓰는 사람들이
무슨 심정으로 글을 쓰는지도 너무 너무 잘 알 거같아
지금은 많이 힘들고 아무것도 눈에 안 보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괜찮아지는 날이 올거야
나도 내가 이렇게까지 괜찮아질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괜찮아지더라 그러니까 굳이 괜찮은 척 하려 하지마
결국 지나고 보니 많이 아팠던만큼 내 자신도 성장되어 있더라
날씨도 추운데 다들 끼니 거르지 말고 밥 꼭 챙겨먹고 힘내
좋은 일이 생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