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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만 못살게 구는 KBS 대체 왜?

냥이 |2022.10.30 17:31
조회 178 |추천 0
SPC그룹서 20대 공장근로자 사망으로 시끄러워서 각 방송사들이 시사프로그램 제작을 예고했는데
KBS 시사직격에서만 유독 'SPC 내부사정에 관해 알고계신 분들' 이라는 제보 안내 문구를 적어놓았다.

 

 

 KBS는 몇달 전에도 SPC 노조문제를 들추는 장시간 프로그램을 하기도 했다.


https://youtu.be/wTVecaSKONY


SPC가 사고를 쳐서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있긴하지만 'SPC 내부사정'을 제보창에 적은 건 KBS가 유일하다.


그럼 KBS는 왜 SPC를 못잡아먹어 안달인가?


KBS는 지난해에도 SPC 계열사인 던킨도너츠 위생문제를 단독 보도해 사회적 이슈몰이를 했는데 영상 중 조작 정황이 밝혀져 곤욕을 겪은 바 있다. 이 과정서 SPC에 대한 괘씸죄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


아니면 KBS가 현재 민주노총 편을 지나치게 들고 있어서 오랫동안 민주노총과 갈등 겪어온 SPC를 비난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아래 권성동 이 양반 얘기가 혹시 사실?)

권성동, KBS인터뷰서 “솔직히 KBS·MBC는 언론노조가 좌지우지” - 조선일보 (chosun.com)


기업이 크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기업을 혼내는 일이 방송사의 일이긴 할텐데 SPC외에도 매일같이 근로자, 노동자, 인부 들이 사망하는 현 상황서 SPC만 표적으로 하는 방송사의 의도가 순수해보이지 않는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공영방송은 국민들 전체를 위한 방송을 해야지 민주노총 입맛에만 맞는 방송을 하려한다면 국민들로부터 큰 역풍을 맞을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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