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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압사 사건을 겪었던 일본

ㅇㅇ |2022.11.01 13:02
조회 197,976 |추천 756


이 사진은 2001년 일본 아카시 불꽃 축제에서
집에 가려고 철도역으로 가던 20만 명의 사람들이
이태원 골목길처럼 사방이 막힌 구름다리에 끼어서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압사 사건 사진이야.


이 뒤로 일본은 어떻게 했을까?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핼러윈을 훨씬 대규모로, 열성적으로 기념하지만 이번에 우리나라와 같은 사고는 없었어




거리에는 수백 명의 경찰들과 압사 사고를 막기 위한 추가 인력까지 배치가 돼




경찰 지휘차가 사람들의 흐름을 보고 통솔해


이건 모두 앞서 말했던 2001년 사고 이후 법이 개정됐기 때문이야



일본에서는 이런 날 길거리에서 음주도 금지하지


유튜브에서 보다가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라 퍼왔어
오른쪽 위 빨간색은 관리자가 저작권으로 글 삭제하길래 칠해놓은 거야
원본 영상 https://youtu.be/ErE1j4gU2Yk
추천수756
반대수17
베플ㅇㅇ|2022.11.02 00:32
'피로 쓰여진 안전수칙'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람은 모든 걸 대비할 수 없기 때문에 늘 시행착오를 겪고, 그 과정은 늘 괴롭고 슬퍼요ㅠ
베플ㅇㅇ|2022.11.02 00:29
일본이 재난이나 사고가 많아서 그런지 확실히 질서는 배울만한 점같음
베플ㅇㅇ|2022.11.02 00:11
와 근데 구름 다리 너무 끔찍하다.. 이태원처럼 어디 올라가지도 못하고…
베플ㅇㅇ|2022.11.02 01:00
이런거 보면 일본은 10~20년뒤의 한국이란 말이 맞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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