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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ㅇㅇ초등학교 고발해요

알려죠 |2022.11.04 23:49
조회 551 |추천 0
저희 아이는 작년 학교폭력을 겪은 트라우마로 올해3월 의무교육유예신청서를 작성하였습니다.당시 학적담당 선생님은 학교폭력은 유예신청사유로 기재한다면 학교에서 폭력을 방관한것처럼보이기 때문에 안된다며 건강상의 이유만 써야 처리해줄 수 있다고 폭행얘기는 삭제하라고 종용하였습니다.학교폭력에 의한 불안장애는 건강상의 이유가 되지않는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었는데유예신청서에 학교장까지 날인을 해서 작성해놓고 한학기가 다 지나갈때까지 처리해주지않았습니다.뒤늦게 사실을 알고 교육청에 민원을 넣었더니 갑자기 학교측에서 저희아이를 유급처리하고자 했답니다.자기들 마음대로 유예신청을 누락시키고 아이의 학적을 유급처리하려는 상황이었습니다.급기야 제가 애초에 유급처리를 원했다며 뒤집어씌우기까지 하였습니다.저는 1월과2월에 학교에서 유예신청서를 거부한 사례가 있어 3월 신청서를 작성할 당시 대화를 녹취한자료가 있었습니다. 증거를 들이대고 교장이 날인한 신청서까지 발견되자 그제서야 '유급'과 '유예'를 구분못했다고 합니다. 교장,교감,교무부장 세명이 이 단어를 구분못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이들은 제가 민원을 넣자 어떻게든 후다닥 처리해버리려고 거짓말을 또 하게 됩니다.처음엔 교무부장이 의무교육관리위원회를 다 끝내고 모든자료를 교육청에 넘겼다고 하더니보호자도 없이 어떻게 위원회를 하셨으며 몇시에 하셨고 어떤자료를 토대로 하셨냐고 물으니묵묵부답이었습니다. 계속 동문서답에  변명만 하다가 교감에게 확인했더니 교감과 사전에 말을 맞춰놓지 않았는지 무척 당황하며 시간에 쫓기다보니 보호자에게 연락하는것을 놓쳤답니다...알아보니 보호자 서명없이 교육청에 서류 보냈다가 반려당했더라구요.학부모한테 처음엔 책임전가하더니 증거를 내고 본인들 잘못이 드러나니 그냥 단순업무미숙이랍니다.교육청에 이런 상황에 대해 의도적인 행정처리 누락이라고 신고했더니 장학사조차 기본적인 서류확인도하지않고 교장이 단순업무미숙이라고 했다며 처벌규정이 없다고 배째라식입니다.법령위반한 건 맞지만 처벌규정이 없답니다... 이 무슨 개똥같은 소리인지....학교도 교육청도 저 하나 이상한 사람 만드는데 아주 똘똘 뭉쳐서 대응하고 있습니다.저 또한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농락당하는 동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는데.....그들의 거짓말로 저는 속이 까맣게 타며 눈물로 밤을 지새웠는데....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교단에 서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교장은 올해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어신경쓰지도 않고 교감 또한 승진을 앞두고 있고 교무부장은 여전히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저는 선생님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우리아이가 편안한 길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데  이번일을계기로 완전히 신념이 바뀌었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로 보는구나...를 몸소 느끼고 있는 지금입니다...저는 잘못한 사람들이 제대로 처벌받도록 알려줄 생각입니다..제 아무리 교사라도!!!! 잘못했으면 벌 받아야되는거 아닌가요?사실은폐에 증거인멸까지 했는데 처벌규정이 없다니....우리나라 교사들 정말 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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