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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비공개 |2022.11.06 01:42
조회 110,348 |추천 375
내년 초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매일 9시-10시 야근에
업무하면서 개인적인 연락도 잘 못합니다.
업무강도가 엄청 쎄요.
옆에서 보는 타 팀원도 숨은 쉬냐, 살아는 있냐 하면서 걱정해줄 정도입니다.

얼마전 야근하다가 여자친구와 통화하면서
조금 다투었는데요,
전화를 끊으려는 순간 여자친구가
"야근하는게 자랑이야? 일 못하는거지"
라고 질러버리더라구요 ..

정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과 결혼 못한다고 파혼하자고 하니 실언이었다며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민한가요?
사과를 받아주어야 할까요?
추천수375
반대수29
베플남자ㅇㅇ|2022.11.06 11:20
맨날 야근해서 결혼할 여자 못챙겨줄정도면 혼자 살아라... 뭔 그게 자랑이라고... 여자가 출산해도 열시에 퇴근할거지? 조직에다 말하거나 이직생각도 안하고 맨날 10시에 들어온다면 여자가 봤을때는 무능한걸로 보이긴 하겠네.. 시즌으로 바쁜직무라면 여자가 실언한거고..
베플oo|2022.11.06 10:29
매일 저렇게 야근하는 회사가 정상인가 생각해봅니다... 결혼하고도 저렇게 매일 야근한다면 여자입자에서도 싫을 거같아요 투정부린걸텐대.. 내가 여자라면 매일 야근하는남자랑 결혼해야할까? 생각할거같아요
베플ㅡㅡ|2022.11.06 02:18
여자는 또 실언할 거고 남자는 계속 바쁠 거임.
베플ㅇㅇ|2022.11.06 12:33
그만큼 벌면 무능하다고는 안 함
베플|2022.11.06 11:26
솔까 여자말이 아주 틀린건아니죠..왜 유독 님만 그렇게 일이 많나요? 결혼해서도 야근한다고 피곤에 쩔어살면 참 좋기도하겠슈..열심?ㅋㅋ 글쎄요..옆에있는 사람은 지칠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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