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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어머니같은 사람

ㅇㅇ |2022.11.08 07:29
조회 11,143 |추천 2
울 시어머니 같은 사람 있나요?
뜰둘이에 늦둥이 아들 있어요
홀시어머니는 낼 모래 80입니다
큰딸이랑 작은딸도 시부모님 안계셔서
항상 제사때나 명절때 친정으로 오더라구요
울 시어머니는 딸하고 아들한테는 오냐오냐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요..
근데 저한테는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사소한거까지
이래리 저래라..
에휴....
예를들어 화장실용품이나 주방용품 살려고 하면
신랑이 자기엄마한테 뭐뭐사야된다고 말하나봐요

그럼 내가 시댁가는날에 시댁에 있는물건 하나하나
막줄려고 해요
버리기 아끼우니 절 줄려고 하네요

시댁이랑 회사랑 5분 거리이고 집이랑 5분 거리예요..
걸어서요
울 시어머니뿐믄 아니라 다른시어머니도 며느리한테
자기 필요없는거 집안에 있는물건 하나하나 주나요?



추천수2
반대수18
베플쓰니|2022.11.08 08:07
뭐지????? 남편이 물건필요한걸 왜 지엄마한테 얘기하는거지???? 아직 성장이 덜된건가????
베플ㅇㅇ|2022.11.08 11:31
그건 시어머님 문제가 아니라 남편문제 남펀에게 우린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된 가정을 꾸리고 사는거다. 우리 둘 문제 우리 집에 관한 문제 어머님께 말하지말고 상의하지 말아라 그건 성인 두사람 우리가 상의하고 결정하는거다.어머님댁 문제는 자신들과 상의하는게 맞지 우리 문제를 어머님께 상의할게 아니다. 우리집 살림 고주알 미주알해서 안들어도 되는 부분까지 내가 듣게 만들지 말아라. 나도 취향이라는게 있다. 내가 좋아하는 세제 향기 다 있으니 어머니 오래도니 물건 받아오게 하지말아라. 다시말하지만 너의 입방정이 고부갈등을 만드는거다. 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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