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삼년전.. 그때부터 시작이었던것같다..
1. 이차선에서 기다리던 중 일차선에있던 차가 갑자기 동선을 바꿔 우회전하고 싶었는지 우회전할려다가 내차의 앞을 긁었다. 내가 이 일 있기 며칠전 내가 박은 전적이 있어 싹 고쳤던 상태라 열이 너무 받았지만.. 참 이거로 수리 할 수 없어 도장비만 받았다..
2. 눈이 좀 오던 날이다. 차라리 미끄러져 그랬다면 이해했다. 근데 도대체 왜 직진 잘하고 있는 내 붕붕이 옆구리를 박는것일까.. 어이가없어서 왜 박은거냐고 하니 주차자리에서 안보고 나왔덴다..
3. 내 붕붕이를 잘 주차해 놓고 차안에 잠시 있었다. 뭔가 부서지는 소리에 놀라 내렸다.. 제길.. 이번에 뒤네? 아니 뻔히 그사람 주차자리가 앞으로 못 들어갈 자리에다가 차크기가 큰데 후진으로 안 들어가고 앞으로 들어가는 그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4. 그날따라 사고가 많이 날 뻔했다. 이건 집 가야 된다 싶어 마음먹고 집에 갈려던 중 갑자기 차선 변경한 차 때문에 놀라 옆에 있는 턱에 박아버렸다. 하.. 이번엔 하부가 박살 났다.
5. 오늘 아침 출근 하려고 차에 타서 아직 출발은 안하고 갈준비를 하는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눈앞에서 사이드미러가 떨어지고 있었다.. 응??????????????? 이게 뭔... 이번엔 사이드미러다.. 그냥 직진하다가 박았덴다. 웃긴건 그차는 흔적조차도 없더라.. 그래서 자기가 박은게 맞나 싶었덴다. 나는 그냥 박살났던데. 서로 블박확인하고 증거 남긴 후 지금 걍 허탈하게 이렇게 쓰고 있다.
난 다 그런데 사이드미러까지 바꿀줄은 상상도 못했다..ㅜㅜ
참고로.. 3,4,5번은 최근 한달도 안된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공업사도 이정도면 걍 차 바꾸는 게 어떻냐고 한다. 차 자체가 나랑 안 맞는다고.
이제 할부 끝나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바꾸는 것이 맞나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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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보니 톡선이 돼있네요.
맘같아선 사진도 같이 올리고 싶은데 제 아는사람들이 볼까봐 못하겠네요ㅋㅋㅋ
사이드미러 날라간 사진이라도 보여드릴께요. 혹시나 사진보시고 주차선이 안보이네 뭐네 불편러들이 많으실까봐 주차선 있습니다. 제가 맨앞에 세워놔서 그래요ㅋㅋㅋ
근데 톡선은 된건아는데 반대가..ㅜㅜ
제 부주의는 없구요. 5군데 다 장소도 달라요ㅋㅋㅋ
지지리 운도 없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