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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알다시피 난 말야.

진짜 어지러워.
나는 뭐 여기저기 가스라이팅하고
날라다니는 성격도 못돼.
행동으로는 날라다닐 순 있어도
주워 담을 수 없는 날이 선 컷터칼
같은 말은 함부로 못해.
근데 내가 좀 육차원이든
그 이상이든 암튼 난 내가 얼마나
남들과는 다르게 특별한게 아닌
이상하고 별나고 고집쌘지 아니깐.
엄청 방정맞은지 알기 때문에
매일매일이 쳇바퀴 같은데.
그럴싸하긴해. 뭐든 완벽하진 않아도
그냥 80%이상 그럴싸하게 하긴 하지.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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