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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살아보고싶은 사람

ㅇㅇ |2022.11.10 16:54
조회 774 |추천 4

요즘 응답하라 1988 보면서
80년대 살아보고싶은 사람 있나요


핸드폰도 없고 삐삐도 없는데

약속은 어떻게하는지 날짜 시간 장소
기억해두고 만나야하는 그 정성도 멋있고.

도룡뇽보면 직접 극장가서 예매하는거같은데
(좌석은 고를 수 있나요? 지금처럼 화면 보여주면서
좌석 고르라고 할 거 같진않은데 )

라미란 집은 부자집이라 괜찮은데
덕선이네보면 부엌에서 씻는거같고
그러면 씻을 때 가족들에게
나 씻을거니 나오지말라해야하나요??
(그러고보니 화장실이 없음..?)

곤로인가
아빠가 곤로는 알아보던 가전제품이었는데

애들이 짜장면 시켜서
돈은 앞집에서 받아가세요 하면 네~ 하거나
뭐랄까 세상이 순한느낌?
( 뉴스에 간간히 지존파 얘기나오면 아닌거같긴한뎈ㅋㅋ)

라미란이 도시가스를 치킨처럼 시키고
월급을 봉투에 현금으로 주는것도 신기하고.
(성동일이 은행다니는데 왜 계좌로 안 주죠?)

저 때 시대 겪어보고싶은 호기심..
8090년대 살아보고싶은 사람 있나요.
응답하라 1997 1994만해도 폰 삐삐 컴퓨터는 있는데
1988은 레알 찐같아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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