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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아이브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까

ㅇㅇ |2022.11.13 19:03
조회 1,769 |추천 6

그냥 경제랑 기업 마케팅 관심 많은데 돌판도 관심있어서 몇 년 전부터 이것저것 정보 모으고 취미로 소소한 분석도 해보는 사람임

글은 걍 가벼운 내용으로만 쓰니 팬들이랑 관심있는 사람만 읽어주셈

다 쓰고 보니 의식의 흐름대로 한 번에 쭉 써서 좀 정리가 안 되어 있을 수도



트와랑 비교한다고 오해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지금 아이브가 걷는 행보가 트와랑 상당히 유사한 거 아냐

절대 완전 똑같진 않음


근데 럽다로 떠서 일레븐도 같이 알려지고 1년 3컴백이란 굉장히 잦은 컴백과 신인으로서 빠른 입지 다지기 및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아이브랑

cheer up으로 데뷔곡도 더 알려지고 잦은 컴백으로 그 당시 넘사벽 성장기와 전성기를 누린 트와이스


물론 세세하게 비교하기 시작하면 노래 자체는 치얼업이 등장부터 연간까지 훨씬 임팩트가 셌고 남초를 확실하게 데려갔다는 점이나, 아이브는 그 대신 예능으로도 뜨고 성장세가 가속화된다는 점, 신인이지만 인지도 높은 경력직 2명이 있다는 점 등 차이점은 당연히 있음


지금까지 프로듀싱에 있어서 아이브 멤버들 활용을 보면 앞으로도 거의 초기의 틀을 유지할 듯한 것도 트와이스와 상당히 유사함

1. 연차가 더 찬다면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객관적으로 보컬이 대체적으로 뛰어나진 않아서 강렬한 보컬 멜로디를 사용한 노래 스타일을 시도하는 건 조금 힘들어 보임
ex) 여자친구 대부분 노래들, 트와이스 아이즈원 유명한 고음 노래 타이틀들

2. 컨셉을 밝다와 어둡다로 표현할 때 어두운 쪽의 다크함과 몽환 힙합, 걸크 등의 컨셉으로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음. 가능하다면 그나마 몽환을 일부 섞은 노래 정도


그래서 결국 지금처럼 거의 밝고 퍼포먼스 위주의 곡들, 혹은 어쩌면 옛날 jyp나 예전 걸그룹 스타일을 다시 살려올 수도 있는데

아무리 봐도 멤버들을 볼 때 결국 만들 수 있는 이미지는 한정적이란 거임.
나쁘단 게 아님. 어디든 컨셉이 큰 틀에서 다양한 그룹도 있고 ex) 아이들 레드벨벳, 틀은 일관적이지만 조금씩 변화만 줘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그룹도 있음 ex) 블랙핑크 트와이스


근데 저런 경우 워낙 신비주의 컨셉과 개개인이 스타로서 뜬 yg의 블핑과는 다르게 이미지 소비가 빨랐던 트와이스처럼, 아이브도 자칫 잘못하면 같은 노선을 겪게 될 우려가 있음.

(물론 트와이스는 남초 힘도 강했는데 열애설이 여러 번 터진 점, 앵콜 논란 등의 다른 문제도 있긴 한데 사실 이제 막 우리는 1년차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런 구설수와 같은 예외 사항은 변수로 제쳐두고)

분명히 앞으로 빠르면 1,2년, 최대 3년 이내에 언젠가 한 번쯤은 예정된 고비고 터닝포인트라는 거임.


컴백을 줄이고 스타멤 위주로 미는 방법?
이건 지금도 그렇고 나중 가면 분명히 불만이 나올 방법이고

암튼 방법이야 몇 개 있지만 문제도 많아서

과연 회사가 어떻게 운영할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지켜보고 있음

팬들이나 머글 잡덕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함.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 이서 가을 레이 리즈 러브다이브 대상 르세라핌 뉴진스 4세대 대상 마마 멜뮤 골디
추천수6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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