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22살이며 직업은 헬스트레이너입니다.
전공은 자동차지만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는 대학생이에요^^
올해 졸업반이고 곧군대갈 준비합니다..
22살에 무슨 헬스트레이너냐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제 나름 운동 열심히해서 보디빌더선수의 파트너로 같이 운동하고있습니다^^
몸은 운동1년6개월정도한 몸이고 일반인보다 조금나은편입니다..
이번에 여자친구랑 좀심하게 다퉜는데..딱히 말할곳이 없네요;ㅜ
제 일과로는 오전7시에 일어나 9시까지출근 9시~오후5시까지 근무
집에가서 밥먹고 약간의 휴식을 취하면서
오후7시에 헬스클럽도착 9시반에서 10시사이에 집에 도착합니다
그러고는 집에가서 밥먹으면서 닭가슴살먹고 좀쉬다가 잠자구요;
그럼 하루일과가 이렇게 끝나구요..
이렇게 1주일중 6일을 이렇게 보냅니다ㅎㅎㅎ;
일요일만 쉬구요..
여자친구는 빠른87년생입니다;
만난지는3개월좀 넘었구요 사귄지는 2달정도 되어갑니다..
여자친구는 의류매장 판매직에서 일하다 보름정도?전에 그만뒀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쉬고있구요
제가 일하지 않을땐 자주 만나고 그랬는데 일하고나니 막상..만나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긴했죠ㅜ저희집이 가끔비었을때 밥먹고 같이티비보다가 보내곤합니다..
일요일마다 만나서 데이트하고
몇일전1월1일날이 여자친구 생일이라
데이트하는비용도 다 제가내고,,페라가모향수 선물도하고,,
길걷다가 은목걸이 은귀걸이 이쁘다고 사달라고 하길래,,평소에 해주지 못하는거
생일이니깐 정말 잘해주고싶어서 해달라는거 사달라는거 다사줬어요..
매일 얻어먹는것도 미안해서;;
평소에는 여자친구가 데이트비용을 부담하기에,,그리고,,남자들한테 많이
상처받은 사람이라서 더잘해주고 싶었어요..
평소에 같이 데이트도 못해주고하는 저였기에,,이렇게나마 제가 할수있는걸 했죠,,
이제 본론으로,,
여자친구와 다툰건 제가 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같이있고싶다고..같이있자고..떼를쓰는데;
제가 다음에 다음에위로하다가
여자친구가 저희집에있다가 화나서 가버렸습니다..
가끔은 같이있어주지만..그 날은좀..피곤하고 할일도 있고해서,,
여자친구가 한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내가 니스케쥴에 맨날 맞춰야되냐고..이렇게 매달리는 자기가 비참하다며..
가버렸습니다..정말 미안했죠..
잡았지만..택시타고 가버리더군요..
사실 여자친구 만나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제 월급100만원에서 운동하면서 먹는 보충제값과 닭가슴살및 자연식먹는 비용이50만원정도 들거든요..남은50만원정도는 저축한다고 생각하면서 정말 쓸곳 아니면 잘안쓰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데이트하면서 매번 얻어먹진 않아요..여자친구가 한번사면 저도 한번사고
가끔두번얻어먹고 제가 한번사고,,이런식으로 데이트 많이해왔구요..
여자친구 생일때 데이트및선물 비용으로 20만원 조금넘게써서 이번달은,,
단백질보충제를 못먹게 되었지만..;
한번쯤은 멋있게 보이고 싶었거든요..
아마 글 읽는 분들중에,,그까짓 보충제좀 안먹고
운동다른사람이랑하거나 혼자하면 안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운동 안하면 안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거에요..
그런데 헬스라는 운동이....
1주일 이상 쉬어버리면 근육및 근력이 급격히 감소되는건 물론,
근력이 그만큼 감소되면 중량을 그만큼 못치고,중량이 감소하면 근육발전이
힘듭니다...
음식및 보충제경우,, 단백질합성및 체중증가에 필요한 보충제및 음식을
잘챙겨먹지 않으면,,
유지하기가 힘들고 오히려 근육감소가 생기거든요..
현재 보디빌더와 운동하고있는 저는,,빌더형한테 배우면서 보조해주고 받아가며
도움받는 위치라 이걸 기회삼아 더발전하려는 거라서 운동포기는 좀힘들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와는 현재 냉전상태구요,문자를보내면 성의없이 대충보내고,,
통화를해도 성의없이 하고 귀찮다하고 좀 화가나긴했나봐요..
여자친구 헤어지면 그만인데,,아직 전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남자들한테 상처를 많이받은 여자친구라 저까지 상처를 주긴 싫네요..
친구들도 여자친구랑 있으면 잘어울리고 여자친구가 절 많이
생각해주고 챙겨준다는 이야기를 많이하거든요..잘해주라고 하면서요
여자친구 아직 좋아하는데,,이대로 계속가다간,,헤어져버릴거 같아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