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 양성애자임. 대학교1학년때 만나서 지금 4학년. 4년동안 친구였던 1살 언니가 있음. 진짜진짜 겁나 친하게 지냈던 사람인데, 최근 머리카락을 자르고 예뻐짐. 그리고 뭔가 행동이 원래부터 다정해서인지 반했음,,,ㅠ
이 언니는 내가 양성애자라는 걸 알고 여자를 사귀었다는 것도 아는 사람임.
물건도 들어주고 음식도 먹여주고.. 추울 땐 겉옷도 벗어주고...내가 술취하니까 그 언니가 집에 대려다줄까? 라고 했는데 그 언니와 내 집은 차로 30분 걸리는 거리였음.(물론 사양했지만..)
그리고 결정적으로 친구들과 다같이 술을 마신 적이 있었음 내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그 언니가 내 허벅지를 만짐,,,음. 스친게 아니라 스윽스윽 만짐.
그 언니는 스퀸십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솔직히 매우 놀랐음..그리고 스퀸십이 많은 사람도 친구 허벅지를..만지는 건 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최근에도 엉덩이가 말랑거린다며 손가락으로 콕콕 누르고 팔짱도 끼고,,, 손도 만지작거리고(그때 말한게 너 손 진짜 작다! 손이 귀엽다!) 그리고 손달라고 손 내밈. 그리고 이번에는 허벅지를 살살만지다가 그냥 손으로 주물럭거림,,,(잠옷을 입고 있었음) 그리고 4년간 단 한번도 말한 적이 없었던,,귀엽다.고 함.(요즘 귀엽네~이랬음)
그리고 어깨가 드러나는 윗옷을 입었을때 어깨도 만지작거리고 나의 뱃살도 만짐..ㅋㅋㅋㅋㅋ(뱃살은 뭐 친구끼리 가능이지만!ㅎ)팔도 만지고 부드럽다함,,,
그것도 장난으로 엉~귀여워! 이게 아니라 내가 완벽하게 자는 척하고 있었는데. 거의 잠들기 직전이었는디. 내 친구한테 나 귀엽다고 함.
예전에 1학년때 다른 친구가 나보고 귀엽다고 하니까 뭐가 귀엽냐고 전혀 모르겠다던 인간이...
암튼.. 뭐 다른 건 친구라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스퀸십이 걸림. 내가 스퀸십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이해가 안되어서.. 물론 그 언니도 스퀸십이 없는 편이었긴한데,,음.갑자기 성격이 바뀌었거나 내가 더 편해져서 그런 것일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이 언니가 스퀸십이 많아진건 내가 이 언니를 좋아하기 시작할 때부터였고..스퀸십을 갑자기 하니까 다른 사람한테도 그런가 하고 아주 유심히 봤는데 팔짱끼고 엉덩이 찰싹 하고 몇번 때리는 거 봤어.
스퀸십 많이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저 정도의 스퀸십은 친구로서 하는 스퀸십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