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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제작발표회

ㅇㅇ |2022.11.18 10:14
조회 6,759 |추천 9


배우 송중기가 '회귀'를 소재로 한 새로운 복수극을 선보인다.






JTBC 새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진행됐다. 이 날 정대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송중기(윤현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60일 지정생존자’을 집필한 김태희 작가와 




드라마 ‘W’, ‘그녀는 예뻤다’를 연출한 정대윤 PD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미니시리즈 최초 금토일 주 3회 파격 편성을 선택, 금토극-토일극 안방극장 대전에 도전장을 던져 눈길을 끈다.




 

이 날 정대윤 감독은 "처음 주 3회 드라마 편성 얘길 듣고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보니 웬만한 드라마가 OTT에서 공개할 때는 전 회차를 공개하지 않나. 그런 게 요즘 시청자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트렌드에 맞는 편성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금토일 다 시간을 내서 보는 게 어렵겠지만 일주일에 세 개를 보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었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송중기는 극 중 흙수저로 순양그룹의 충실한 비서실장으로 일했지만 총수 일가에 의해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가 순양그룹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2회차 인생을 사는 기획조정본부 미래자산관리팀장 윤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두 명의 캐릭터를 연기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끌린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태희 작가님과 '성균관 스캔들'을 같이 했다"라며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컸고 대본 서사가 탄탄해서 선택했다"고 작품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성민은 극 중 진도준의 할아버지이자 순양그룹 회장 진양철 역을 맡았다.



 

영화 '리멤버'에서 진양철 회장보다 더 나이가 많은 캐릭터를 연기한 적 있지만 진양철이 더 품위가 있는 모습이었다고 너스레를 떤 그는 "거울을 보며 실제 나이가 들면 진양철처럼 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서울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 서민영 역으로 돌아온 신현빈은 "원작을 직접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분량을 떠나 원작과 설정 자체도 차이가 있다고 들었다"라면서 "(송중기와 저는) 법대 동기로 만나서 이어지는 이야기였다"라며 "현재에서는 윤현우(송중기 분)를 만나고 과거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을 만난다"라고 했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18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추천수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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