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입니다
제작년에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요..
네..어쩌다보니 임신하게되고,지우고 이걸 두번이나 거쳤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해도 잘 사귀고 있었죠
그런데 올해가을, 남자친구네집에서 저와 남자친구를 너무 반대를하시기
시작하셨어요..그냥 반대가아니라
남자친구 학교 데려다주고..보충야자안하고바로데리러오고...또 그놈친구가
절싫어해서인지 저에게 연락만오면 바로바로 일러주고..
남자친구가 몰래몰래....컴퓨터이상한게임아이디만들으라는 쪽지를 받고선
그게임에 남자친구가 알려준 대로 아이디를 만들고나선
그걸로 연락을 했죠
어떡해든 서로 만나려고 애를써도 한달이상 저희는 만날수가 없었어요
그나마 나가던학교도 잘안보내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가족들과 외식을하러 집근처 식당으로갓다가 화장실이
밖에잇길래 화장실간다하고 나와서 저에게 연락을 한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저희는 떠낫죠
수원에서 멀리 부산까지 내려갔어요..
일단 간후에 수원에있던 남자친구오토바이를 친구에게 팔고 그돈을 게임가상계좌로
받아서 인출해서 그걸로 살았습니다...
세달가량인가요...더댓을때?...잡혔죠......남자친구의 부모님께 잡히고
남자친구는 인터넷선마저 끊기고 심해졌어요
새벽에도 형이 남자친구방에서 같이 자면서 지킨댓어요...그래서 형핸드폰으로
제가 공중전화로 밖에나가서 새벽에 전화를해서 조금씩 연락을했죠
그리고나선 그 연락마저 두절이 되었습니다.
근데 친구한테 생리를안한다고 했더니 친구가 혹시모르니 테스트 해보라해서
친구와 테스트기를 사서 해보니 두줄이나왓어요.
하날더사서 해봐도 두줄이 나왓어요
어림잡아 계산을 해봐도...처음에 부산갈때쯤에하고 그후에 안했으니...
어쩐지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먹고싶은거말고는 평소에 좋아하던거라도
먹기가 싫어져서...왜그런가 병원을가볼까 싶었는데, 딱 답이나오더라구여
바로 남자친구의 형에게 알렸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절찾아와서 제 멱살을 잡고 그런걸로 붙잡지말고
꺼지라고 그러시더라구여, 맞다고 그러면서 옆에서 제친구가 깜짝놀라서
뭐하시는거냐고 했더니 진짜 애뱄으면 같이병원가자고, 없애준다고
막말을 하시더군요...
제 남자친구도 그날 봤습니다.근데 절못본체 피하더군요
알고보니 걔는 저한테 연락이끊길무렵...가족들과 진짜 맹세하고 약속하고
친구들확인하고 연락하게해주고, 친구들만나는거확인하고 만날수도 있게해줘서
만난다는 소식을들었어요
지금 배가 살짝 볼록하게 나왔구요..아직 병원은 못가본상태입니다
제예상은 오개월정도구요....
아기를 지우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부모님께 알리지도 못하고 밤마다 혼자 울다가 이렇게 글을 남겨요
얼마전에 보니 남자친구가 싸이를 다시 시작햇더라구요
1:1대화도 안받고..일촌신청도 거절하고..
제가 쪽지를 보냈어요..왜그러냐고....
오늘다이어리에 괴롭히지말라고 써놧더라구요.
이대로 참 막막하기만 합니다...방학했어요..어제
어제까진 와이셔츠 꽉꽉잠그며 버텼는데 ..
3월달에 개학은 어떡해하며..참..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