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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진상인가 내가 나쁜건가

쓰니 |2022.11.20 13:05
조회 8,719 |추천 36
판매업 하는 사람임

고객에게 친절하는게 좋아서 엄청 친절하게 하며 판매량도 많음

근데 몇개월에 한번씩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옴

와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죽는 소리를 한시간 반동안함

딱봐도 살생각 없음

친절하게 하게 설명드리면 계속 화내듯이 반박하며 말함

여기 왜온지 모르겠음

근데 이러면서도 사가면 그나마 괜찮지만 상담 1시간 반정도

하면서 무례란 무례는 다 범하고 나중에는 생각해 본다함

이런 사람들 죽여도 무죄 일거 같을 정도로 화가남

사면 고객이고 안사면 죽여도 되냐 하겠지만

먼저 그사람이 나를 사람에게 지켜야하는 예의조차 없이

괴롭혔다 생각함 난 거기에 무방비로 당해야하고

물론 판매업을 하시는 분들이 본다면 공감하겠지만

일반사람이 보면 나를 엄청 비판할거임

그냥 오늘은 정말 참기 힘들어서 여기에 글 써봄


추가

생각보다 댓글이 좀 달리고 좋아요도 좀 받아서 써봐요~!! ㅎㅎ

1시간 반동안 공들였다고 사야 하는거 절대 아니지요~!!

근데 정말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판매는 마주하는 객수가 다 실적으로 이어지는데

고객님이 모든 제품 하나하나 카톡으로 보내며 자녀분에게 컨펌받고

카톡으로 하시면서 제품 비난만 계속 하시길래 결정 되고 오셔서

하시면 더 좋을거 같다고 엄청 친절히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내가 판매 고객이 될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곤 1시간을

더 계셨죠~!! 이런상황에선 보통 사가셔야 맞습니다.. 내가 더 응대 할수 있었던 고객님들을 생각하면요..

물론 정말 사가실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객님의 행동과 말이 모두 그러시면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저도 그때 화를 분출할곳이 없어 이곳에 적은거이니 너무 기분 나빠하진 말아주세요~!

그리고 저 판매 못할거 같다 하시는분 있는데 마음이 여려서 그렇지

엄청 판매 잘해요 ㅎㅎ 판매 금액은 50-800만원까지 다양하구요

지금 판매점에서도 저를 엄청 귀하게 여기실 정도로 판매잘하고

고객님 기분 빨리 파악하여 엄청 기분좋게 판매합니자 ㅎㅎ 때론 굽실 때론 호탕 때론 공감 이런식이죵~!

앞으로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격려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추천수36
반대수7
베플ㅇㅇ|2022.11.21 16:18
판매업이 봉사직인줄 아는 사람들 많음. 인터넷으로 구매하려고 아예 작정하고 와서 이거물어보고,입어보고,신어보고,발라보고, 코앞에서 인터넷가 비교하는 사람들 보면 시간과 정성 그냥 도둑당한 기분임. 그 사람이 구매의지도 없이 입어보고, 만진 물건은 누군가는 사가야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해 보면 간접 도둑질 같음.
베플공감|2022.11.21 14:51
판매하는사람, 사는사람이지 갑과 을인가요? 예의는 서로 지켜야지요. 힘내세요
베플Gunship101|2022.11.20 13:26
한국도 손님이 아닌 손놈같은 애들 대상으로 거부권 행사 할 수 있는 문화가 생겨야 함. 근데 어느 나라나 미친ㄴ M / F 다 있어서... 그냥 허허 웃으며 이런 개체도 숨 쉬며 사는구나 웃어 넘겨야 본인 스트레스 안 받음. 한국어 버전 비슷한 푯말 있으면 매장에 하나 붙이는 것 추천. 사무직 직장생활 해도 마음에 안 드는 애들 다 죽일 수 없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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