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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영훈 주연 보그 코리아 인터뷰

ㅇㅇ |2022.11.22 10:01
조회 2,235 |추천 13





 





<YOUNGHOON>




‘전원 센터돌’로 불리는 더보이즈에서도

대표 미남 두 멤버가 모였어요.



주연이는 남성미가 강하고 날카롭게 잘생겼죠. 

약간 고양이형 미남? 전 강아지상에 가깝고요.













 





외모 때문에 실력이 가려진다는 생각은 안 해요?



사실 크게 신경 안 써요. 

다만 대중이 제 보컬에 지금보다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은 있죠.













 





2022년은 더보이즈에게 결실의 해였죠. 

마침내 데뷔 첫 월드 투어를 치렀습니다.



그동안 팬들 없이 무관중으로 무대에 설 때마다 너무 심심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이게 맞나’라는 생각마저 들었는데요. 

투어 하면서 ‘아, 이래서 이 직업을 선택했구나’를 확실히 느꼈어요. 

살아 있다는 느낌이 확 왔죠.












 





더보이즈의 결정적 장면 중 하나였죠. 

<로드 투 킹덤> 때부터 쉼 없이 달려온 지난 여정이

마침내 오프라인에서 화산처럼 폭발한 느낌이었어요.



당시에는 팬들이 눈앞에 안 보이니까 인기가 많아진 걸 아예 체감 못했어요. 

그 후 앨범 성적이 잘 나오긴 했지만 그 또한 실체 없는 숫자로 다가왔고요.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정말 행복했죠. 

그간의 아쉬움을 다 털었어요.













 




<JUYEON>




지난해 자문자답 인터뷰에서 스물네 살 이주연에 대해 

“목표로 삼을 만한 목적지를 아직 못 찾은 사람”이라고 표현했어요. 

목적지는 찾았나요?



목적지, 찾은 것 같아요. 

이제 정착하고 여기 오래 머물겠다는 마음은 아니고요. 

그보다는 앞으로 걸어가야 할 방향을 찾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입니다.












 





그 이야기 더 자세히 들어보고 싶은데요.



음, 저한테는 올해가 정말 쉽지 않았거든요. 

그럼에도 열심히 살았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건 주변 사람과 가족들, 

그리고 건강한 정신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제 말이 좀 피상적이죠.













 



월드 투어로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는 경험은 어땠어요? 

그 나이 때는 배낭여행 한 번만 가도 세상을 뒤집어놓겠다는 야심을 품고 돌아오기 마련인데.



그렇잖아도 사흘 전에 일본 공연 마치고 돌아왔거든요. 

진짜 재밌는 게, 첫 해외 공연이랑 비교하면 무대가 정말 천지 차이였어요. 

그간 수많은 도시를 돌면서 엄청난 변화를 겪은 거죠.













 





팀의 메인 댄서이자 퍼포머로서 2022년은 어땠나요?



예전에는 그냥 춤만 잘 추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올해 특히 춤이 대세였잖아요. 

유명 댄서나 해외 아티스트 영상 보면서 좋은 퍼포머는 

단순히 춤만 잘 추는 사람이 아니라 혼자서도 무대를 

부족함 없이 채우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만큼 욕심도 생겼고요. 춤도 그렇고 노래, 무대, 다방면에서 잘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하하. 그럼 이참에 내년 목표 하나 여기 박제할까요?



(영훈) 좋죠. 커버곡 하나 내기 어때요?














 





곧 데뷔 5주년이에요. 

앞으로 팀에서 어떤 존재가 되고 싶어요?



(영훈) 맑고 착한데 믿음직스러운 형? 아마 지금도 그렇겠지만요.(웃음)



추천수13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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