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 하나하나 보고 진지하게 병원 검사해볼까 고민하는중에
오늘 일이 또 터지고 말았네요.
축구하는 날이라 낮부터 예약한 치킨을
9시30분 시간 맞춰서 방문포장해오면 된다 시켰어요.
치킨한마리, 골뱅이소면..
전혀 문제 될게 없어 보이지만..
골뱅이 무침에서 또 터졌어요…
그 엽x떡볶이 시킬때 플라스틱 통에
골뱅이무침을 포장 해왔는데요…
그걸 봉투에 그대로 담아 주셨을텐테
집에 왔을땐 왜 옆으로 쏠려 들고 올까요?
세워져서 들고오는… 뚜껑이 세워져있는 모양있죠? 그렇게…
아 너무 짜증나서 저도 나쁜 눈빛으로 보고 화를 엄청 냈어요.
결국엔 분위기 다 망치고 방에 들어와서 글 씁니다.
하는 말이 골뱅이 무침이라 어차피 비빌거
그냥 들고 와서 상관 없지 않냐라는데
진짜 지능 문제 일까요?
저번에 초밥 이런음식들도 다 엉켜오고
그냥 모든 음식이 다 저런식이에요.
포장해오면 다 국물이 질질 흘리거나 엉켜오거나
제가 화를 내면 그런 말투나 눈빛 이런게 자기는 더 기분나쁘다고 들어 먹질 않아요.
몇번을 말해도 못알아 들어 먹는데
그래도 좋게좋게 말해요?
댓글 보면서 지능을 저도 의심을 하기 시작했는데…
양치질을 하고 나오면 치약 거품이 맨날 입에 묻어있고..
밥을 먹을때 항상 입에 묻히고 먹어요..
주의를 줘도 맨날 입에 심하게 묻히고 먹어요…
근데 회사에선 일을 또 잘해요.. 이게 뭘까요?
일처리 하는것도 보면 깔끔해요…도대체 왜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