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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결심 대단하다 ㄷㄷㄷ

ㅇㅇ |2022.11.28 11:19
조회 8,415 |추천 13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헤어질 결심'이 6관왕을 달성함 ㄷㄷㄷㄷ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박해일)

여우주연상 (탕웨이)

감독상 (박찬욱)

각본상 (정서경, 박찬욱)

인기상 (고경표)






 

 

 


남녀 주연상 수상 때 박해일과 탕웨이 ㅠ

미결에서 완결로.... ㅠㅠㅠㅠㅠ





 

남우주연상 박해일




"우선 제게 형사 장해준 역을 맡게 해주셔서 뛰어놀 수 있게 해주신 박찬욱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대사를 매력적으로 써주신 정서경 작가에게도 감사드린다. 해준을 바닷가에서 영원히 헤어 나올 수 없게 만들어준 탕웨이와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며 "이정현과 함께 작품 해서 너무 좋았고 형사팀을 함께 꾸려가며 멋진 경험을 하게 해준 고경표, 김신영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변변치 않은 배우의 면면을 조금 더 매끄럽게 깊이 있게 만들어준 스태프분들, CJ ENM 제작진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리겠다. 김한민 감독의 '한산: 용의 출현' 배우, 스태프들에게도 고생했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행복한 한 해 였다. 한 해의 의미를 언젠가 다시 관객들에게 갚아드리겠다.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박해일은 제32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하게 됐다.









외국인 최초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탕웨이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이거 너무 좋아요. 청룡영화상 감사합니다"라고 장난 가득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이 대본을 써주신 정서경 작가에게 감사하고 시나리오를 완성하게 만들어준 분들과 상영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이 작품을 봐주신 관객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배우는 평생 하나의 좋은 시나리오와 캐릭터를 기다리며 산다. 어떤 때는 몇 달을, 몇십 년을 기다리기도 한다. 저는 '송서래'라는 사람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감독상 박찬욱 감독 (대리 수상자 김신영)



"솔직히 이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꿈같다. 가장 어렵고 무서운 게 편견, 선입견과 싸우는 거라고 생각한다. 나조차도 '코미디언이 영화를? 다들 우습게 보겠지'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했다. 그런데 박찬욱 감독님께서 편견을 먼저 깨주시고 방패처럼 내 앞에 서주셨다"고 말했다. 박 감독이 김신영에게 "소감은 꼭 신영씨가 말해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면서 스스로를 '박찬욱의 픽'이라고 표현한 김신영은 박 감독의 소감을 대신 읽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하느라 못 간다. 오랜만에 김신영씨를 만날 수 있었는데 원통하다. 영화감독이 돼 좋은 점이 하나 있다면 여러 분야에 재능 있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다는 거다. '헤어질 결심'에서도 좋은 배우와 스태프들을 많이 만났다. 오래 만나온 사람도 있고 새로 만난 사람도 있다. 그분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















 




다음은 수상작 및 수상자 명단.

▲ 최우수작품상 = 헤어질 결심

▲ 남우주연상 = 박해일(헤어질 결심)

▲ 여우주연상 = 탕웨이(헤어질 결심)

▲ 감독상 = 박찬욱(헤어질 결심)

▲ 남우조연상 = 변요한(한산: 용의 출현)

▲ 여우조연상 = 오나라(장르만 로맨스)

▲ 신인남우상 = 김동휘(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 신인여우상 = 김혜윤(불도저에 탄 소녀)

▲ 신인감독상 = 이정재(헌트)

▲ 음악상 = 조영욱(헤어질 결심)

▲ 미술상 = 한아름(킹메이커)

▲ 기술상 = 허명행·윤성민(범죄도시 2)

▲ 각본상 = 정서경·박찬욱(헤어질 결심)

▲ 청정원 인기스타상 = 고경표, 이지은, 다니엘 헤니, 임윤아

▲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 범죄도시 2

▲ 편집상 = 김상범(헌트)

▲ 촬영조명상 = 이모개·이성환(헌트)

▲ 단편영화상 = 유종석(새벽 두시에 불을 붙여)




추천수13
반대수2
베플ㅇㅇ|2022.11.28 21:31
아니 왜 손석구가 후보에 조차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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